휴게실
55회 동문 방문, 동참 열정, 존경 합니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1.03.26 02:05
조회수 : 1,291
본문
誠 實
가보고 싶은, 그리운 모교 인천고등학교를 56년 ? 만에
방문하신 55회 서 문호 동문 그리고
영접에 분주한 사무국장 그리고 직원의 사무국 동정을
또한 HOMEPAGE에 동참하신 동기 되시는 55회 양 천희 동문
주제로 출석부 구성 게재 합니다
동문의 열정, 그리고 사무국의 봉사가 어우러지는
훈훈한 우리 인천고등학교 동문회 자랑스럽습니다
서문호 55回
![]() ![]() |
오늘 가보고 싶은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을 찾았습니다 |
댓글목록 0
김연욱님의 댓글
모교 교정에서 뛰노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그 중에 내 모습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품 같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성 실==
정태억님의 댓글
오늘은 인고70회동창회를 위하여 많은 봉사와헌신을 아끼지 않고있는 이성현친구의 외딸 영선양의 결혼식입니다..낮12시에 인천송도 라마다호텔 다빈치홀에서 거행되오니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시기 부탁드리며 저도 여러친구들과 함께 참석하여 축하를 하고자 합니다...성실!
양천희님의 댓글
유재준 후배님, 고생하십니다. 저는 며칠전 57회인 후배에게서 우리동문 홈페이지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방문 했는데 넘 보기 좋았습니다. 후배같은 분들이 더욱 활발하게 움직여야 모교 발전은 물론, 본 홈페이지도 활성화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55회 양천희 선배님의 동창회와 홈페이지 방문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후배들에게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선.후배님들 낼 야구장에서 뵙지요. 필승!!! ...(^+^)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열정이 있어 인천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낼은 모든 계획 취소하고 2011년 야구 전 대회 인천고등학교 몰빵 승리 원년 확인차 응원하러 경기장으로 고고씽합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모두 안녕들 하시죠 사무국 이 상호 국장의 깊은 배려로 방문 주신 서 문호 동문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식사와 정담을 나누었다는 미담을 들어 흐믓하고 이 국장의 노고를 높이 치하 드리며 감사 합니다 매우 흐뭇해 하시는 서 문호 동문께서는 지금 사진동호회 출사 행사에 참석중이라는 전갈이 있었습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선배님의 모교 사랑 반ㄱ삽습니다.
유재준 후배의 수고 감사합니다.
誠 實 !
양천희님의 댓글
후배님들 죄송합니다. 나도 야구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내일은 출사 계획이 잇서 응원을 못가겠네요. 나는 성남시 야구협회 회장을 지낼 정도로 야구를 좋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