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3월 의 끝날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11.03.31 06:49
조회수 : 1,303
본문
봄 인 사
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 했습니다.
다시 시작 하자
높이 올라 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때
- 이 해 인 수녀 -
3월의 끝날 이해인 수녀님믜 시로 오늘을 인사 합니다.
誠 實 !
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 했습니다.
다시 시작 하자
높이 올라 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때
- 이 해 인 수녀 -
3월의 끝날 이해인 수녀님믜 시로 오늘을 인사 합니다.
誠 實 !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지난 1/4분기를 되돌아보고 반성과 새로운 다짐을 다져 보렵니다~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3월의 마지막 날...저희 73회는 합동체육대회 관계로 사무국에서 회의가...좋은 하루되시길...(^+^)
정태억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봄은 왔는데,,,,,
소통은 안되고, 숨길일이 왜!! 그렇게 많은지????(쩝)
주말에 방사능 올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외출후 샤워는 필수라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성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3월 한달이든, 1/4분기든 뭘 하며 지냈는지, 뭘 이루었는지 돌아봐야 겠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인고인 모두 힘찬 하루 되세요!!! 화이팅!!!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오태성님의 댓글
바람은 차듯하지만 이것이 봄 바람인 것을,,,,,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