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3.10 10:45
조회수 : 1,137
본문
섹을 지독히도 밝히는 어떤 남자가 ...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ㅡ ., ㅡ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뎌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음.....
그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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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고? 봐~ !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둘 다 순정품이네...(^+^)
이한식님의 댓글
신생아 거시기를 포장 해주는 산부인과? 진짜 대박이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