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부모님의 끊임없는 걱정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2.17 12:26
조회수 : 1,192
본문
부모님의 끊임없는 걱정
1. 지나간 걱정 : 새벽 2시에 일어나 아이 젖 먹이는 일.
새로운 걱정 : 새벽 2시까지 귀가하지 않는 자식에 대한 걱정.
2. 지나간 걱정 :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 : 유학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뒷바라지하지?
3. 지나간 걱정 : 다 커서 내 품안을 떠나 집을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지?
새로운 걱정 : 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러 앉으면 어떡하나.
1. 지나간 걱정 : 새벽 2시에 일어나 아이 젖 먹이는 일.
새로운 걱정 : 새벽 2시까지 귀가하지 않는 자식에 대한 걱정.
2. 지나간 걱정 :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 : 유학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뒷바라지하지?
3. 지나간 걱정 : 다 커서 내 품안을 떠나 집을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지?
새로운 걱정 : 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러 앉으면 어떡하나.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고거이 바로 현실...(^+^)
이한식님의 댓글
내가 아들(○○) 그리고 딸(○○) 좀더 돌봐줘야 하는데... 하시면서
부모님은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불효자식 이라도 걱정 하신다네요~
이준달님의 댓글
"한부모가 열자식을 거느리지만.... 열자식이 한부모를 못 모신다" 어디서 주워 들은 야긴데..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 씁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