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야~아 너 옷 벗어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2.18 08:56
조회수 : 1,246
본문
사오정과 손오공 , 저팔계가
모처럼 회포를 풀기 위해
단란주점에 갔다.
술과 안주를 시키고 아가씨들을
불러 떠들썩하게 먹고
마시는 데 잔뜩 취해 맛이 간 손오공이
갑자기 지갑을 꺼내 흔들며 옆에 앉은
아가씨에게 소리쳤다. "
야 ! 너 옷 벗어 !" 배시시 웃으면서
아가씨가 상의를 벗었다.
그러자 손오공은 팁으로 만원짜리
한 장을 그녀 가슴 사이에
찔러주는 것이었다.
이에 저팔계가 나서면서,
" 에이 ~ 뭐하는 거야?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
"하고는 느닷없이 자기 파트너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 안으로 십만원짜리
수표 한 장을 찔러주는게 아닌가.
묵묵히 둘의 노는 꼴을 지켜보던
사오정이 자기 파트너에게 말했다.
" 너도 치마 올려. 팬티도 내리고 ....
" 아가씨는 속으로 더 많은 팁을 바라면서
시키는 대로 치마를 걷고 팬티도 내렸다.
순간 사오정은 지갑을 열더
니 뭔가를 끄집어냈다.
그리고 ...
아가씨의 그곳에다
신용카드를 긁는 것이었다.
모처럼 회포를 풀기 위해
단란주점에 갔다.
술과 안주를 시키고 아가씨들을
불러 떠들썩하게 먹고
마시는 데 잔뜩 취해 맛이 간 손오공이
갑자기 지갑을 꺼내 흔들며 옆에 앉은
아가씨에게 소리쳤다. "
야 ! 너 옷 벗어 !" 배시시 웃으면서
아가씨가 상의를 벗었다.
그러자 손오공은 팁으로 만원짜리
한 장을 그녀 가슴 사이에
찔러주는 것이었다.
이에 저팔계가 나서면서,
" 에이 ~ 뭐하는 거야?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
"하고는 느닷없이 자기 파트너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 안으로 십만원짜리
수표 한 장을 찔러주는게 아닌가.
묵묵히 둘의 노는 꼴을 지켜보던
사오정이 자기 파트너에게 말했다.
" 너도 치마 올려. 팬티도 내리고 ....
" 아가씨는 속으로 더 많은 팁을 바라면서
시키는 대로 치마를 걷고 팬티도 내렸다.
순간 사오정은 지갑을 열더
니 뭔가를 끄집어냈다.
그리고 ...
아가씨의 그곳에다
신용카드를 긁는 것이었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스크레치 낫자노...ㅋㅋㅋ 신용카드를 긁고 싸인은 어디다 하는겨??? 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으 ~~음 역쉬 사오정 통이 젤루 크구만...켁 10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