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점심 값은?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11.02.10 05:41
조회수 : 1,141
본문
점심 한끼 함께 하자는
동문 서교수 의 정감 어린 말 한마디에
그 자리 동참 하기위하여,
5 시간을 길에서 보낸 어제
그 점심 값 계산에 [묵은 우정의 메뉴] 값이
매우 비싸던데
점심값 지불한 그 동문의 지갑속은
한국은행 금고 보다 더 부자다.
情 나누기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5시간을 걸으셨다고요. 대단한 선배님이십니다. 나도 매일 5천보를 걷느데 체력 유지를 하고있는데 대단한 태선배님 이십니다. 부디 더욱 건강 하십시요.
誠 實 !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어제 저도 친구와 우정이 담긴 점심을 했습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는 자랑스런 인고인 홧팅~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모쪼록 건강하십시요.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갈때면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서민식단 재료비 상승에 가격인상…서비스 물가도 일제히 올라..."밥값 테러"라는 말도 생겼네요>> 선.후배 밥 사주기도 힘든 세상에 훈훈한 우정...
(^+^)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인고인의 우정! 멋집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한 편의 詩입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점심에 김치찌게 백반을 먹었는데, 김치 갯수를 셀수 있을정도로 약간(ㅋㅋ) 들어 있더군요,, 채소값은 오르는데 음식값은 못올리니까 궁여지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너무 야박하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자주 가는 식당이 아니니까 다신 안가려고 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둘째 옥련여고 졸업식에 갔다오느라.. 지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