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졸 업 식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11.02.11 07:33
조회수 : 1,192
본문
어제 손녀 중학교 졸업식에 다녀 왔습니다.
옛날 같이 축제의 졸업식에 경찰이 있어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축제의 졸업식이
섭섭한 기분이였습니다.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
어진 사람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본것을
이야기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만 들은 것을
이야기 한다.
우리 동문들 오늘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 - - - - - -
誠 實 !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좋은하루 멋진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성실!!!
태동철님의 댓글
손녀의 졸업 축하들립니다. 여기 까지 오는 길목마다 가꾸고 다듬어온 사랑의 손길이 빛 납니다.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 앞날에 영광 함께 하시기 축원 합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어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되겠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경찰이 출동해 불상사를 예방하는 것은 좋으나 무조건적인 소지품검사,위압적 태도등 축제의 의미가 반감되는 건 좀...하지만 알몸졸업식,막장졸업식을 만든 현 세태가 그런 걸..."하지 마라"보다는 "이렇게 해라"가...새 출발하는 후배들에게 축하를...(^+^)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기분 좋은 일만 생기는 하루 되세요.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 선배님 손녀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어진내 = 仁川,,,,
좋은 오후 보네세요~~~~~ 아자!!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오늘도 졸업식 하는 초,중 교가 많습니다. 졸업생 여러분 모두~~~~~~~축하합니다.
사무국님의 댓글
오늘은 제가 일주일중 제일 좋아하는 금요일이라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모두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사무국은 동태탕 먹었습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