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未來 日記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1.01.29 02:10
조회수 : 1,171
본문
誠 實
미래 일기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랬다.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을 스스로 믿는 만큼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誠 實
미래 일기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랬다.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우리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을 스스로 믿는 만큼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67회 동기의 출장 미국 방문길에 소식을 전해 반가웠고, 모국에서 설 인사 전화를 또한 동기가 주는 억세게 행복하고 재수가 좋은 날 1/27일 이었다 경륜의 장년, 한참 경륜을 살려 능수능란하게 일하는 그가 그리 대견하다 모국에서는 조기 ? 퇴진이 팽배한 사회 여건에서도 해외 출장을 마다하지 않으며 일하니 말이다
정태억님의 댓글
건강이 허락하는한 75세든 80세든 일을하면서 살아갈수 잇다면 그 또한 축복받은 삶이라 생각합니다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길일인지 결혼식이 많내요.
誠 實 !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꿈은...무한한 가능성과 함께합니다...내일도 매서운 날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마지막 기승을 부리네요...건강에 유의하시길...숫자도 기분 좋은 2222 입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세요.(^*^)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img src=http://www.inkoin.com/enjoy/img_upload/1803유재준1.jpg>오늘 출석부 올리신 유재준 동문님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즐거운 하루, 기쁨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이한식님의 댓글
67년에 본인이 태어날때 고3 이었던 유재준 선배님과 이처럼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고 있음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민족의 명절 "설" 잘보내세요~ 성실!!!
신현종님의 댓글
귀감이 되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으론 저랑 동갑내가 같아요~ㅎㅎ
선배님 설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