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지둘러 보랑께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1.01.27 05:03 조회수 : 1,248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1.01.27 09:48 으미~~!!! 환장하겠당께... 아낙네는 X나게 눈치우고,, 사내들은 x빠지게 눈치웠더니 사내넘들이 뒷물은 하네..ㅎㅎㅎ 근디 뒷물은 뭣담시 한댜???ㅎㅎㅎ 으미~~!!! 환장하겠당께... 아낙네는 X나게 눈치우고,, 사내들은 x빠지게 눈치웠더니 사내넘들이 뒷물은 하네..ㅎㅎㅎ 근디 뒷물은 뭣담시 한댜???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1.01.27 11:07 ㅍㅎㅎㅎ 글게... 간밤에 거시기 허는 바람에 축사도 몽땅 내려 앉았소잉...아따 쓰벌 진짜 좆돼버렸쇼잉~~~~~ 유재준 선배님의 좋은 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삽화도 "굿"이네여ㅕ (^+^) ㅍㅎㅎㅎ 글게... 간밤에 거시기 허는 바람에 축사도 몽땅 내려 앉았소잉...아따 쓰벌 진짜 좆돼버렸쇼잉~~~~~ 유재준 선배님의 좋은 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삽화도 "굿"이네여ㅕ (^+^)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11.01.27 13:39 푸하하하하~~~ <img src=http://www.inkoin.com/enjoy/img_upload/1803유재준.jpg> 푸하하하하~~~ <img src=http://www.inkoin.com/enjoy/img_upload/1803유재준.jpg>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1.01.27 17:20 유재준선배님이시군요? 사진으로 뵙네요,... 멋째이~~!!ㅎㅎㅎ 유재준선배님이시군요? 사진으로 뵙네요,... 멋째이~~!!ㅎㅎㅎ 劉載峻님의 댓글 劉載峻 2011.01.29 15:07 준달 동문, 반가워요 난 준달 동문 초상으로 얼굴 익힌지 어언 1년이 넘어가고 있는데...좀...무심하신거 아닌가 ㅎㅎㅎ 그리고 육두문자가 난무해 좀 송구하군요 허나 원작 原作이 그러니 어찌할 바가 없더군요 홍규 동문님의 겸사 겸사 육두 문자도 만만치 않군요 ㅎㅎㅎ 흥수 동문 반가워 준달 동문, 반가워요 난 준달 동문 초상으로 얼굴 익힌지 어언 1년이 넘어가고 있는데...좀...무심하신거 아닌가 ㅎㅎㅎ 그리고 육두문자가 난무해 좀 송구하군요 허나 원작 原作이 그러니 어찌할 바가 없더군요 홍규 동문님의 겸사 겸사 육두 문자도 만만치 않군요 ㅎㅎㅎ 흥수 동문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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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으미~~!!! 환장하겠당께... 아낙네는 X나게 눈치우고,, 사내들은 x빠지게 눈치웠더니 사내넘들이 뒷물은 하네..ㅎㅎㅎ 근디 뒷물은 뭣담시 한댜???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ㅍㅎㅎㅎ 글게... 간밤에 거시기 허는 바람에 축사도 몽땅 내려 앉았소잉...아따 쓰벌 진짜 좆돼버렸쇼잉~~~~~ 유재준 선배님의 좋은 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삽화도 "굿"이네여ㅕ (^+^)
정흥수님의 댓글
푸하하하하~~~
<img src=http://www.inkoin.com/enjoy/img_upload/1803유재준.jpg>
이준달님의 댓글
유재준선배님이시군요? 사진으로 뵙네요,... 멋째이~~!!ㅎㅎㅎ
劉載峻님의 댓글
준달 동문, 반가워요 난 준달 동문 초상으로 얼굴 익힌지 어언 1년이 넘어가고 있는데...좀...무심하신거 아닌가 ㅎㅎㅎ 그리고 육두문자가 난무해 좀 송구하군요 허나 원작 原作이 그러니 어찌할 바가 없더군요 홍규 동문님의 겸사 겸사 육두 문자도 만만치 않군요 ㅎㅎㅎ 흥수 동문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