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머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겨울옷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1.10 11:21 조회수 : 1,19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머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겨울옷 전주 어머니께 얘는 안만들어주셔도 된다고 얘기 했는데도..굳이 어머니께서는 추울거라며 손수...양장점 하실 때의 솜씨를 발휘하셨다.칸이야 넌 좋겠구나......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아 ㅋㅋ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1.01.10 11:51 아~~ !!! 모정의 세월~~~~흑 흑 흑...엄마~~~ 땡큐바리...(^+^) 아~~ !!! 모정의 세월~~~~흑 흑 흑...엄마~~~ 땡큐바리...(^+^)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11.01.10 15:24 와우........1표 ㅎㅎ 와우........1표 ㅎㅎ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1.01.11 08:32 ㅋㅋㅋ 아들 = 개... 생각하시며 손수...개(犬)과천선하라는 어머니의 모정이~~!!! ㅋㅋㅋ 아들 = 개... 생각하시며 손수...개(犬)과천선하라는 어머니의 모정이~~!!!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아~~ !!! 모정의 세월~~~~흑 흑 흑...엄마~~~ 땡큐바리...(^+^)
정흥수님의 댓글
와우........1표 ㅎㅎ
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 아들 = 개... 생각하시며 손수...개(犬)과천선하라는 어머니의 모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