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내가 하지말랬지 ~! ^^*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1.01.17 11:21
조회수 : 1,971
본문
어느 산에 유명한 도사님이 살고 있었다.
그 밑에 수제자가 몇 명 있었는데 맹구도 그중 한 명이었다.
어느 날 제자들은 저녁준비를 하려고 강가에 나갔다.
하지만 그날따라 아무리 노력해도 피라미밖에 잡지 못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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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이 쉐이! 맹구! 너 하지 말랬지!...넌 쉐야! 르윈스키 헌테 해달래야지...ㅎㅎ 러빨은 쥑인다카이...(^+^)
이한식님의 댓글
여자의 소원만 들어주는 사부님이 미워요~ ㅎㅎ
이준달님의 댓글
스승님..... @#$%& 저도 어케 안될까요???? 따리올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