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이웃집 김서방은 잘만하더라♡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11.29 08:45
조회수 : 1,208
본문
♡이웃집 김서방은 잘만하더라♡
어떤 여인이 있었는데
음모(陰毛)가 심히 길어서
마치 말갈기와 같았다.
그래서 남편이 행방(行房)을 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음모를 갈라 헤친 후
에야 비로소 그 일이 가능하였다.
어느 날 밤 행방을 하기 위하여 또
그 음모를 헤치다가 남편의 손톱이
그만 음핵(陰核)을 스쳐 찢고야 말았다.
아내는 너무나 아파서 화를 내며 두
발꿈치로 남편을 걷어 차내면서,
않고도 잘 하기만 하던데.... !"
하고 투덜거리며 얼떨결에
간통사실을 실토하여 버렸더라 한다.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미녀가 최고라하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모르긴 몰 몰러 확 기름 붓고 불지르면 되지...dog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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