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11월의 마지막 날.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10.11.30 05:56
조회수 : 1,134
본문
오늘 아침 비가 많이 옴니다.
겨울의 시작일것 같군요.
달력의 마지막 한장이 남었습니다.
금년 좋은 마무리를 잘하시는 우리 동문 되시기를 빕니다.
오늘 출석 입니다.
誠 實 !
겨울의 시작일것 같군요.
달력의 마지막 한장이 남었습니다.
금년 좋은 마무리를 잘하시는 우리 동문 되시기를 빕니다.
오늘 출석 입니다.
誠 實 !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서울에도 비가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어제와 다른 오늘.... 11월의 마지막을 기분좋게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정태억님의 댓글
세월이 유수 같이 흘러갑니다 덧없는 삶이지만 오늘도 충실하게 최선 다하며 즐겁게 살아야죠...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한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성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요즘 계속 밖으로 다니다보니 출석이 저조했습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걷는다마는...(^+^)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북괴의 군민 무차별 연평도 공격에 대 국민 대통령 담화도 이제야 나오고...중국 대 북괴 영향력 행사 촉구, 북괴 규탄 국민 궐기 대회도 아직...대한 민국 존재하나요? 월드 컵 거리 응원 열기를 넘어야 할 중대한 시기 아닌가요?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올해도 12월 1개월이 남았네요. 잘 마무리하는 한달되세요.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내일 상하이 갔다가 토요일 2시 도착입니다. 이환성선배님 잔치에 못가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