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2010년 마지막 달
작성자 : 이한식
작성일 : 2010.12.01 08:32
조회수 : 1,136
본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르신을 찾아 뵈며 새해 인사를 드린게 어제 같은데
벌써 금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게 됩니다.
유수같다는 세월이 팍! 팍! 와닿는 것을 보니 저도 나이가 먹나 봅니다.
시간은 나이와 비례 한다고 하던데 실감이 납니다.
(20대 20km, 30대 30km, 40대 40km ...)
그런데 제가 40대라 그런지 시간이 비례가 아니라 두곱으로 달리는 듯 하네요~
모쪼록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차게 새해를 맞이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0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드디어 맞이하는 12월.. 이제 한달.. 앞자리 수가 바뀌는 시간 카운트다운 ㅠㅠ 선배님의 80Km 느낌 조만간 느낄것 같습니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송년회등 각종행사로 무지 바쁜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바쁜생활속에서도 건강 꼭 챙기세요...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안개가 자욱한게,,,, 오리무중(?)의 지금 정국을 얘기하는듯,,,,
좋은 하루되세요!!! "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원대형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져???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송년회의 계절 12월이 돌아오셨네요...저희 73회도 4일(토요일)에 송년회가...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길...(^+^)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환절기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시고 유비 무환의 새 해 맞이 준비의 달이 되기 바랍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올해 56Km/h
내년 57Km/h
ㅠㅠ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멸공!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