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규수의 비명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12.17 09:58 조회수 : 1,16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옛날에 체통을 중시하는 사대부집 아들이 있었다. 그는 양반집 규수를 색시로 얻었다. 첫날밤, 그가 체통 때문에 이불 속에서도 근엄한 표정으로 일을 치르는데 색시가 아픔을 못 이겨 신음소리을 내고 말았다. "어험,양가집 규수로써 경박스럽도다." "알겠사옵니다." 잠시 중단됬던 일이 다시 시작되고 도저히 고통을 참을수 없는 색시, 심사 숙고 긑에 내뱉는 말, "아야요,아야요,아야이옵니다."...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이한식 2010.12.17 10:03 양반걸음의 속도로 일을 치뤘다면...ㅎㅎㅎ 양반걸음의 속도로 일을 치뤘다면...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0.12.17 10:18 아~~ 우째 쓸까나...마이 아퍼???...ㅋ (^+^) 아~~ 우째 쓸까나...마이 아퍼???...ㅋ (^+^)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0.12.18 08:20 ㅋㅋㅋㅋ 서태지와 아이들도 아니구?? ㅎㅎㅎㅎ ㅋㅋㅋㅋ 서태지와 아이들도 아니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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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식님의 댓글
양반걸음의 속도로 일을 치뤘다면...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아~~ 우째 쓸까나...마이 아퍼???...ㅋ (^+^)
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ㅋ 서태지와 아이들도 아니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