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마누라 보존법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12.18 08:23 조회수 : 1,185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영구는 말기 암으로 죽어 가고 있었다. 영구의 아들이 물었다. "아빠는 암인줄 알면서 왜 남들에게 계속 에이즈라고 그럽니까?" 그러자 영구는 괴롭게 말했다. "임마, 그래야 아빠가 죽은후에 아무도 엄마에게 손을 못대지 , 임마 ,아빠의 뜻을 니가 알겠니 엄마가 알겠니?" "어~이~쿠~,,,,쾍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0.12.18 08:26 영구가 아니라... 천재임돠..ㅎㅎㅎ 그런 좋은방법이~~!!! 살고 싶거든 울 마누라 건들지 마라...ㅋㅋㅋ 영구가 아니라... 천재임돠..ㅎㅎㅎ 그런 좋은방법이~~!!! 살고 싶거든 울 마누라 건들지 마라...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0.12.18 10:04 ㅍㅎㅎㅎ 영구 엄따~~~ 영구가 천재인건 맞는 듯...지금 Hollywood에 진출했잔어유ㅠㅠ...(^+^) ㅍㅎㅎㅎ 영구 엄따~~~ 영구가 천재인건 맞는 듯...지금 Hollywood에 진출했잔어유ㅠㅠ...(^+^)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10.12.20 13:06 그런 꾀꼬리 같은 방법이 있었구먼유~! 그런 꾀꼬리 같은 방법이 있었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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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영구가 아니라... 천재임돠..ㅎㅎㅎ 그런 좋은방법이~~!!!
살고 싶거든 울 마누라 건들지 마라...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ㅍㅎㅎㅎ 영구 엄따~~~ 영구가 천재인건 맞는 듯...지금 Hollywood에 진출했잔어유ㅠㅠ...(^+^)
최송배님의 댓글
그런 꾀꼬리 같은 방법이 있었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