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아듀 2010년 D-11
작성자 : 홍승철
작성일 : 2010.12.20 11:42
조회수 : 1,154
본문
이제 11일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송년회도 이제 4건 남았습니다. ㅎㅎ
또 한주를 맞이하는 다시오지 않을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의미있는 2010년 마무를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선배님, 후배님 한해를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개인적으로 송년회도 이제 4건 남았습니다. ㅎㅎ
또 한주를 맞이하는 다시오지 않을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의미있는 2010년 마무를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선배님, 후배님 한해를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0
봉원대님의 댓글
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藏頭露尾(장두노미)
장두노미’는 쫓기던 타조가 머리를 덤불 속에 박고서 꼬리는 미처 숨기지 못한 채 쩔쩔매는 모습에서 생겨난 말. 감추는 것이 많아 혹여 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하는 태도를 뜻하기도 한다.
올 한해 우리사회를 함축적으로 말해주는듯,,,,
임한술님의 댓글
힘찬 한주 출발합니다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연평도에 훈련 사격이 예정되어있는 오후 출석합니다. 멸~~공 !!!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늦은 출석부지만 힘차게 출발합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주변국가들, 모두 통일 한국을 기대하는 국가 자신들 이해득실 기준이군요 어제 오늘, 내일의 일은 아니지만..6.25 당시 General of the Army Douglas MacArthur 작전과 같이 압록강으로 진격을... 사격 훈련이 아니라...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오늘 하루 종일 소란스럽군요. 연평도에 북한의 동정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