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적막 고요하기까지 합니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0.12.26 09:57
조회수 : 1,139
본문
誠 實
미 서부 이곳은 성탄절 12/25일 오후 입니다.
쾌적한 마을이 성탄절 연휴로 적막 고요하기 까지 합니다.
일상 처럼 일찍 일어나
마을 길 달리기 새벽 운동을 시작으로
성탄을 맞고 있습니다
즐거운 성탄이
인천고등학교 동문 제위 모두와
함께 하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성탄절 맞으세요.... 저희 한국은 어제 성탄절이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정흥수님의 댓글
한국도 강취위로 제가 느끼기론 성탄분위기가 반감되었던 성탄절 같습니다.
정태억님의 댓글
어제는 70회산악회 송년산행을 오늘은 집근처에 있는 우면산을 마누라와 함께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내일부터 년말까지 계속되는 송년모임을 위해 오늘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합니다...출석부를 작성하는 동문들은 그 숫자가 작을지라도 한사람이 인고출신 백명의 몫을 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출석합니다..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어제 친목회 분들과 시도 펜션에...디지게 춥네요ㅛㅛ...(^+^)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금년의 마지막 주일로 의미있는 날입니다.
지나간 모든것에 감사하고 다가올 모든것을 긍정할수있는 오늘이 되면
좋은 하루가 되겠조.
誠 實 !
안남헌님의 댓글
연안부두 눈발이 날릴듯 하더니 이내 햇볕이 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