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가장 배우기 어려운 교훈은?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0.12.28 04:56
조회수 : 1,142
본문
가장 배우기 어려운 교훈은
우리에게 상처를 안겨 준 자들을
용서하는 것이다.
==요셉 자콥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서운했던일.
마음 아팠던 일들이 있었다면
시간과 함께 묻어버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동문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마치 하얀 눈이 온 천지를 하얗게 덮어버리듯이---.
==성 실==
우리에게 상처를 안겨 준 자들을
용서하는 것이다.
==요셉 자콥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서운했던일.
마음 아팠던 일들이 있었다면
시간과 함께 묻어버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동문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마치 하얀 눈이 온 천지를 하얗게 덮어버리듯이---.
==성 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이한식님의 댓글
아침에 힘들게 출근했습니다~ 안전운행 하세요 ^-^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의외로 쉬운 출근길.. 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오늘 새벽1시까지 술마시고 집에 들어갔을때는 눈이 별로 안왔는데 아침에는 수북하게 쌓였대요..아침에 일어나 집앞에 눈치우고 출근했습니다,,,안전운행! 오늘 저녁때 인천문화예술회관 갈까 말까 망설여지내요...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연욱이, 얼굴본지가 꽤나된것 같으네~~~
이준달님의 댓글
용서를 하는수보다 용서를 받아야할 수가 더 많은 한해 였습니다... 한해동안 무례하였거나 잘못한것이 있다면 용서해 주세요...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7시부터 출근하여 제설작업하느라 오랜만에 땀흘렸더니 지금은 춥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00)^)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눈이 오신 관계로 이국장 카풀 얻어타고 지금은 삼실 앞 눈 치우고...제발 瑞雪이기를...(^+^)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새벽에 헬스가려고 내려오니 수도관 동파
밤새도록 얼마나 수돗물이 많이 흘렀을까 에궁 ㅠㅠ
마침 부속이 있어서 응급조치 하였습니다.
오늘 눈이 오더라도 송년음악회 많이(1,380명)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기어서 인사동옆 낙원동 도착했습니다.
<img src=http://www.inkoin.com/class/img_upload/3404연하장.jpg>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한 겨울인데 춥기도하고 눈도오고 해야 제격이지요~
한해동안 무척이나 고생하신 뱃속이 괜찮은지..검사 준비하느라 이제부터 배를 비우려고합니다. 송년음악회에서 뵙겠습니다. 성실!
김성수님의 댓글
2011용솨화해가 되는한해를 특히 남과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