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1.01.03 04:58
조회수 : 1,174
본문
언덕길이다.
한 발짝 한 발짝,
숨결을 고르며 천천히 달린다.
한 달음에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 같지만
다리의 근력이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씩 오를수록 의지는 강해진다.
어찌 되었든 언젠가는 꼭대기에 다다르게 마련이다.
그런 믿음이 있는 한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중에서==
신묘년 한 해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히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동문님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성 실==
한 발짝 한 발짝,
숨결을 고르며 천천히 달린다.
한 달음에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 같지만
다리의 근력이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씩 오를수록 의지는 강해진다.
어찌 되었든 언젠가는 꼭대기에 다다르게 마련이다.
그런 믿음이 있는 한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중에서==
신묘년 한 해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히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동문님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2011년의 목표를 初志一貫 하여야 합니다.
誠 實 !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새해 첫 출근하시는 모든 동문님들께 행운이 함께 하세요..(^*^)
정성국님의 댓글
새해 첫 출근 입니다.
올해는 자주 출첵 해야 겠습니다.
인고 화이팅!!!
성 실 ....
봉원대님의 댓글
신묘년 새로운 한해를 위하여 고고씽~~~~~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새해에는 할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안남헌님의 댓글
시무식 참석하러 본사갑니다. 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첫출근 하였습니다...올해는 도약을 위해 철저한 계획과 집행으로 개인도 가정도 회사도그리고 동창회도 한걸음 더 뛰기로 하였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본사에서 시무식 마치고 복귀하여 출첵~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신묘년 새해 첫 출근 날...올해는 모든 것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한 해가 되시길...(^+^)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좋은 계획 세우시고
올 한해 빈틈 없이 이루어 내시길 빕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오늘은 이곳 "낙원악기상가"에서
SBS일요일이좋다.<런닝맨> 촬영이있습니다. 1/16 오후5시20분~7시 방송합니다.
낙원악기상가와 허리우드극장에서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통하여 서울 랜드마크로서의
"낙원악기상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송중기 송지효외..
박경현님의 댓글
성실!! 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는 한해 되시길 바래 봅니다.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올해 인고 야구부도 화이팅 입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동문 선.후배님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드디어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부산대학병원의 프로젝트가끝나고 인천으로 올라게되네요.
이제 인천에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신승오님의 댓글
새해 첫 출근에 새해 인사드립니다.
인천고 동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사무국님의 댓글
국장님 생신 축하드려요*^^*
이도경님의 댓글
국장님 생신 축하드려요*^^* (2) 2011년에는 박경현 후배님처럼 100기수 졸업생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좋은글 감사합니다.선후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성규님의 댓글
동문여러분 대박나십시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새해 첫 출근. 새로운 근무지에서 시작합니다. 2011년에는 짜증 나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태동철님의 댓글
어제는 남산,-약수역에서 회현역 까지를 성곽을 따라 걸어서 남산 팔각정에 서니..
서울 성곽길은 우리조상님들의 문화 군사 등 역사성을 말하여 주고 특히 안중근의사 기념관앞에서는 옷깃여매는 숙연함에 ,,오늘을 돌아 봅니다 참 좋은 등산 길이였씁니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