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나도 한 번만>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11.17 08:23
조회수 : 1,144
본문
<나도 한 번만>
어떤 애엄마가 자신의 애를 잃어버렸다.
엄마는 당황하여 아이를 찾기 시작했고, 지나가던
한 남자가 그녀를 도와주었다.
한참 동안 찾다가 드디어 애를 찾게 되었다.
반가움에 애를 덥석 들어 올린 애엄마는 행여 아이가
배고파할까봐 얼른 가슴을 열어놓고 젖을 먹였다.
애를 찾아준 남자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 아이를 찾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례금은 얼마나 드릴까요?
그러자 그 남자가 대답했다.
"사례금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애 찾느라고 목도 마르고
그런데 나도 그거(?) 한 번 빨아 먹읍시다."
그 뒤의 이야기는 공개 못함
(너무 야해서)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헐~~!!! 상상하는게 더 야함..ㅋㅋㅋㅋ
이눔아~~!!! 뺏어먹을게 따로 있지!!! 얼라 먹고 있는데 그걸 뺏어먹을라구??? 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상상은 니 맘대루...머 빨다가 눈탱이 밤탱이가 됐다는 뒷 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