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親愛하는 성수 동문 - 사랑 합니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0.10.23 00:44
조회수 : 1,163
본문
성수 동문 고마워요
동문 여러분 (성함 생략) 의 분에 넘치는 축하 말씀,
스스로 감사 표현하기가 무척 쑥스러워 하기 쉽지 않더군요
동문 여러분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원 문 -----------------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국에서도 몸건강히 잘 지내세요^^
----------------- 원 문 -----------------
임 한술 동문의 출석부 구성 제안 경우
일찍이 생각해 온 필자 생각이어 동의하며
금일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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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 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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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일) |
오전10시 |
80기수 체육대회 |
모교운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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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 |
재경동창회주관 문화행사 |
남이섬(잠실야구장앞발) |
시행치 못한 변辯, Pop up window 공고와 중복 된 점입니다
80 체육 대회, 재경 동창회 문화 행사
대 성황을 위한 많은 참석이 있어야 합니다
어중간한 사원
"최악의 사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는 것이 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게이츠는 단언한다.
"일을 게을리 하는 사원이 있어도 상관없다.
해고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적당히 일을 하는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
그래서 게이츠는 업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원수보다 적은 인원을 채용했다.
일은 인원수가 아니라 우수한 두뇌가
이루어내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 다케우치 가즈마사의《스티브잡스 VS 빌게이츠》중에서 -
* 사람은 '일'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하는 곳에서 알게 모르게
자신의 위치가 드러납니다. 행여라도 그 위치가
'어중간한' 자리라면 얼른 옮겨가야 합니다.
지쳐 쓰러지더라도 흠뻑 땀흘리는 자리,
실수를 하더라도 혼을 쏟아붓는 자리,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엔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자리로!
출처: 고도원의 아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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