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가족 노래 교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0.10.24 01:33 조회수 : 1,12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誠 實공 지 10/24(일) 오전10시 80기수 체육대회 모교운동장 10/24(일) 오전9시 재경동창회주관 문화행사 남이섬(잠실야구장앞발) 가족과 함께 노래 따라 불러 보아도 좋습니다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2010.10.24 05:48 서울신림지사로 전보되어 거기서 이제근무합니다ㅣ성실 서울신림지사로 전보되어 거기서 이제근무합니다ㅣ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최진언 2010.10.24 07:01 誠 實 ! 誠 實 ! 정태억님의 댓글 정태억 2010.10.24 07:03 연일 베풀어지는 술자리에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지만 그래도 아침이면 제시간에 눈뜨고 이제 두번 다시는 술을 안먹겠다고 실천할수도 없는 맹세를 쓰린속 부여안고 하여봅니다.유재준선배님 동문들을 위해 오늘도 창을 일찍 열어 주셨내요.감사드립니다 선배님...성실! 연일 베풀어지는 술자리에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지만 그래도 아침이면 제시간에 눈뜨고 이제 두번 다시는 술을 안먹겠다고 실천할수도 없는 맹세를 쓰린속 부여안고 하여봅니다.유재준선배님 동문들을 위해 오늘도 창을 일찍 열어 주셨내요.감사드립니다 선배님...성실! 김윤회님의 댓글 김윤회 2010.10.24 07:49 오전9시쯤 지난 일주일간 소모된 에너지를 재충전키 위해 문학산으로 일요산행을........성~실! 오전9시쯤 지난 일주일간 소모된 에너지를 재충전키 위해 문학산으로 일요산행을........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0.10.24 09:26 성~~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성~~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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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님의 댓글
서울신림지사로 전보되어 거기서 이제근무합니다ㅣ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정태억님의 댓글
연일 베풀어지는 술자리에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지만 그래도 아침이면 제시간에 눈뜨고 이제 두번 다시는 술을 안먹겠다고 실천할수도 없는 맹세를 쓰린속 부여안고 하여봅니다.유재준선배님 동문들을 위해 오늘도 창을 일찍 열어 주셨내요.감사드립니다 선배님...성실!
김윤회님의 댓글
오전9시쯤 지난 일주일간 소모된 에너지를 재충전키 위해 문학산으로 일요산행을........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