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볼 건 다 봤느니라."
옛날에 한 선녀가 폭포에서
목욕을 하고는 물 밖으로 나왔다.
경평미인 이란,경성과 평양의 대표적인 미인모습,
그때 산신령이 갑자기 나타났다.
선녀는 깜짝 놀라 얼른 손으로
위를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이 소리를 질렀다.
"이런 무례한 것, 밑이 보이느니라!"
선녀는 당황하며 손을 내려 밑을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은 다시 호통을 쳤다.
"어허, 이번엔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는 머리를 써서 한 손으론 위를,
또 한 손으론 아래를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은 낄낄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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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미 볼 건 다 봤느니라."
아줌씨~~?
뒤에 지퍼 열렸시유?
ㅋㅋㅋ...@@"
얼레리,꼴레리~~
후다닥~~
______ 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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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
무슨 광고인지 한 말씀.....
무신광고냐고라~!
혹시~~거시기에,,,ㅋㅋㅋ...
고거이가 쪼매~~
다 암시롱~? ㅋㅋㅋ...
사랑의 초인종 / LPG
꼬리글 달면 마음이 행복해진답니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순창 고추 아가씨 眞...ㅋㅋㅋㅋ 엉큼한 산신령 같이느라구~~!!!
아잉~~ 몰러유~~!!! 볼건 다 봤응께... 책임져유~~!!ㅎ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몰라 몰라 난 시집 다갔어 崔金져...이 시키야 ...음~ 고추 차~암 싱싱허네 혹 거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