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조금 늦은 출석부...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10.10.27 11:09
조회수 : 1,114
본문
오늘도 출석부가 늦어서 그냥 유머로 시작합니다.
성급한 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이 밑천입니다.
*원초적 양식
어떤 노처녀(주안동 155x번지에두 비스무리한 노체녜가 있음)가 결혼 야그만 나오면 손사래를 치며 야그를 하곤 했더라...
"짜남덜은 모두 늑대시키야.내가 늑대넘 밥이 될 것 같아???"
그러던 어느날...
그뇬이 갑자기 구친덜헌테 결혼을 허겟다구 이바구를 떠는디...
어허 구친덜이 깜짝 놀라서 물어 보는디
"야! 아니 어케된거야? 절대루 늑대넘 밥은 되지 않는다더니"
그러자 그뇬 왈
"ㅎㅎ 얘덜은...늑대두 먹어야 사는거이 아니니..."
걍 잼나게 읽으셨나유ㅠㅠ? 좋은 하루되세유ㅠㅠ...
성급한 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이 밑천입니다.
*원초적 양식
어떤 노처녀(주안동 155x번지에두 비스무리한 노체녜가 있음)가 결혼 야그만 나오면 손사래를 치며 야그를 하곤 했더라...
"짜남덜은 모두 늑대시키야.내가 늑대넘 밥이 될 것 같아???"
그러던 어느날...
그뇬이 갑자기 구친덜헌테 결혼을 허겟다구 이바구를 떠는디...
어허 구친덜이 깜짝 놀라서 물어 보는디
"야! 아니 어케된거야? 절대루 늑대넘 밥은 되지 않는다더니"
그러자 그뇬 왈
"ㅎㅎ 얘덜은...늑대두 먹어야 사는거이 아니니..."
걍 잼나게 읽으셨나유ㅠㅠ? 좋은 하루되세유ㅠㅠ...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誠~實!!!...(^+^)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주안동에 사는 노처녀가 궁금해지네요 ㅎ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신승오님의 댓글
잼있슴다..성실 추울석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어제 점심에는 연수고등학교 뒤쪽 골목 정가네 할머니손두부(대표 양동섭)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개업축하 화분에 "인고82회 친구들"이라 쓰여 있어서 동문 찾기에서 찾아보니 82회 이더군요. 주인장이 없어서 만나지는 못하였고, 음식 맛은 좋았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또 오오후에는 연수구 문화정책 토론회가 있었는데 나중에 참석하신분들과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자리에서 82회 김두환(인하대교수), 노 아(웃음치료사)동문을 만났습니다. 어제는 82회 동문들과 인연이 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오늘은 어느분들과 인연이 될까? 기대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황중기님의 댓글
노처녀가 시집안간다는말 세계3대 거짓말 중에 하나 아난가요 ㅋㅋㅋ 성실 !!!!!!!!!!!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誠~實!!!...(^+^)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늑대가 여시를 잡아먹고는 오리발을..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