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0.10.14 02:46
조회수 : 1,134
본문
매물로 시장에 나와 있는 섬 그리고 섬에 있는 주택...가격??
호기심에서 게재 합니다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남편이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순간,
의사가 나에게 조언한 말을 떠올렸다.
"질책도, 격려도 금물입니다.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그래, 그가 어떤 모습이든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남편을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다짐했다.
- 아라이 가즈코의《내 손을 잡아요》중에서 -
* '편안함'이 최고의 명약입니다.
환자에게만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건강한 모든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편안함은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서 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이의 '역사적 사명'은
서로 편안함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유재준동문!!! 참좋은말씀입니다.제가 지금 그편안함을 누리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정태억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영창형님의 비법을 전수 받을까 합니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겠습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내일부터는 코리안시리즈로 인천이 시끌시끌 하겠네요~~
정흥수님의 댓글
어제는 술을 조금 먹은관계로 속이 편안합니다. 편안하시죠? 선,후배님~~
오태성님의 댓글
편안하다 흥수야
안남헌님의 댓글
성실~~
김성수님의 댓글
편 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일본 방문 행사 중 인 성수 동문, 정말 편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