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올해에도 노벨 문학상은 페루의 소설가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에게 수여 된다고 한다. 매년 후보에 거론되고있는 우리나라의 시인 고은씨는 올해에도 후보에만 만족 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글의 우수한 표현을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등 기타 언어로 표현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李淳根
2010.10.09 08:17
"얇은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접어 나빌레라" .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은 그 꽃을 사쁜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두고 온 것 무엇이 있으리요만 ....물안개 겉히는 서해안 태안반도 끄트머리 쯤인가" 이런 글들을 번역 하려면..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0.10.09 09:34
성실!!! 시나브로...(^+^)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10.10.09 11:41
한글날,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최진언
2010.10.09 16:54
誠 實 !
송해영님의 댓글
송해영
2010.10.09 18:53
늦은 시간에 출석합니다.... 갈상성당에서 거행된 이기철 아들 결혼식에는 참석했는데 같은시간에 거행된 심장섭 아들 결혼식에는 참석 못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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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載峻님의 댓글
가장 과학적인 세계 으뜸 문자 입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오늘 하루만큼은 약어.속어.비어를 쓰지않는 하루되겠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올해에도 노벨 문학상은 페루의 소설가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에게 수여 된다고 한다. 매년 후보에 거론되고있는 우리나라의 시인 고은씨는 올해에도 후보에만 만족 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글의 우수한 표현을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등 기타 언어로 표현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얇은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접어 나빌레라" .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은 그 꽃을 사쁜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두고 온 것 무엇이 있으리요만 ....물안개 겉히는 서해안 태안반도 끄트머리 쯤인가" 이런 글들을 번역 하려면..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시나브로...(^+^)
정흥수님의 댓글
한글날,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송해영님의 댓글
늦은 시간에 출석합니다.... 갈상성당에서 거행된 이기철 아들 결혼식에는 참석했는데 같은시간에 거행된 심장섭 아들 결혼식에는 참석 못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