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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의 대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9.11.27 07:08
조회수 :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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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의 대화
철수 엄마: 순이 엄마! 매일 바쁘게 어디 다니세요?
순이 엄마: 저요? 남편이 반찬이 맛이 없다고
하길래 학원에 좀 다녀와요.
철수 엄마: 요리 학원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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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엄마: 아니요, 유도 학원이요.
불평하면 던져 버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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