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명언~~!!!
작성자 : 이준달
작성일 : 2010.09.30 08:24
조회수 : 1,163
본문
우정은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한다. ( 실러)
게으른 자는 그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한다. (성경 잠언)
현명한 요령은 무엇을 눈감아 주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천재는 1퍼센트가 영감, 99퍼센트가 노력이다. ( 토머스 에디슨)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인간의 생활이나 일생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어떤 한순간의 일이다. (괴테)
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 하루를 착한 행위로 장식하라. (루즈벨트)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 ( 아나톨 프랑스)
빈곤은 가정을 파괴하기 보다는 오히려 단결시킨다. ( 사키)
아첨하는 말은 고양이와 같이 남을 핥는다. 그러나 언젠가 할퀴게 마련이다. (유태격언)
게으른 자는 그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한다. (성경 잠언)
현명한 요령은 무엇을 눈감아 주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천재는 1퍼센트가 영감, 99퍼센트가 노력이다. ( 토머스 에디슨)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인간의 생활이나 일생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어떤 한순간의 일이다. (괴테)
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 하루를 착한 행위로 장식하라. (루즈벨트)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 ( 아나톨 프랑스)
빈곤은 가정을 파괴하기 보다는 오히려 단결시킨다. ( 사키)
아첨하는 말은 고양이와 같이 남을 핥는다. 그러나 언젠가 할퀴게 마련이다. (유태격언)
댓글목록 0
오태성님의 댓글
준달이의 명언록이 아침에 나를 감격시키네요.....
아무튼 좋은 명언 머리속에 자알 간직하겠음다
오랫만에 콤퓨터 앞에 앉았더니 감회가 새롭네요
댕큐 준달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준달님 고생하셨네..^^ 좋은 하루 되세요
최욱진님의 댓글
좋은글을 접하니 오늘이 즐거ㅇ운 일이 많은 행복한 날이 될것 같은 마음이....
9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건간 챙기세여...
박남주님의 댓글
좋은 하루 되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준달 아우님의 좋은 글에 아침부터 감동 백배...말일 날 마감 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어제는 출첵을 ㅠㅠ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출석부 만들어 놓고 일보러 갔다가 지금 삼실에 들어 왔어요... 9월 마무리 잘 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가 난리도 아니네요
김종득님의 댓글
좋은글로 9월의 마지막날을 보냅니다 성실!
김성규님의 댓글
9월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10월을 가져가세요...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명언을 되새기며... 벌써, 9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결실의 계절 10월엔 인고 동문님들에게 좋은 결실들이 많이 맺기를 기원하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들 항상 챙기시기 바랍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월마감 잘~하시고 활기차고 값진 10월 맞이하세요~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한표 찍습니다~ 희망 즉 바램은 꿈이며 이루어 집니다 ^-^ 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9월 마감 잘 하고 있습니다~ 성실~!!!
이준모님의 댓글
준달이가 좋은 말들을 올려놓았네.ㅎㅎ 성실~~~~^^* 선후배님들 좋은 하루되세용~~꾸벅^^*
사무국님의 댓글
69회 졸업40주년기념 올드팝 페스티발 티켓교환권 사무국으로 오셔서 받아가세요~ 사무국에서는 300장 선착순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송해영님의 댓글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어제 문자로 인사동회장님께서 요즈음 동문들이 너무 무관심하다는 글을 받았습니다. 69회 선배님들 행사 축하드립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정지충님의 댓글
9월 마지막날이네요.
매일 즐거운 날이 되세요.
박광덕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