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 즐거운 주일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10.09.05 06:59
조회수 : 1,234
본문
오늘 주일 아침 입니다.
인고동창회 주최 야구대회 끝나는 날입니다.
대회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83회 동문 수고 하셨습니다.
야구후원회 동문및 야구후원회 회장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좋은 성과를 얻는 즐겁고 행복한 오늘들 되십시요.
오늘 좋은 글 한마디
앞을 보지않는것이 슬픈것이 아니다.
비전이 없는것이 슬픈 것이다.
- 헬렌 켈러 -
오늘 주일에 모든 동문들 행복하고 즐거우며 건강한 오늘 되십시요.
誠 實 !
인고동창회 주최 야구대회 끝나는 날입니다.
대회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83회 동문 수고 하셨습니다.
야구후원회 동문및 야구후원회 회장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좋은 성과를 얻는 즐겁고 행복한 오늘들 되십시요.
오늘 좋은 글 한마디
앞을 보지않는것이 슬픈것이 아니다.
비전이 없는것이 슬픈 것이다.
- 헬렌 켈러 -
오늘 주일에 모든 동문들 행복하고 즐거우며 건강한 오늘 되십시요.
誠 實 !
댓글목록 0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김경수님의 댓글
선배님 !!! 날씨때문에 월요일에나 끝날것 같읍니다.
오늘은 다행히 괜찮을것 같은데 마지막 결승전과 폐회식까지 마음을 놓을수가 없읍니다.
끝까지 대회가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선후배님들 함께 기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영섭님의 댓글
주일과 주말이 구분이 안가나 보군요.최소한도의 용어 선택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우리말 국어에는 그런말--主日이 없습니다..우리가 쓰는 주일--週日은 일요일부터 토요일 까지를 통칭하는 말이니 논외겠군요.국어를 입맛대로 활용하지는 마시길..물론 접속하는 동문들이 기독교만 믿는 사람들이라면 내가 오버센스지만
최진언님의 댓글
임여섭 씨는 인천고 출신이면 몇회인지 ? 졸업회수도 밝히지않는 무뢰한 인고 동문은 임영섭 씨 밖에 없습니다. 올린글을 트집잡는것 불쾌하는군요.
안동인님의 댓글
우리는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동문입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자칭 76회 ? 이 無賴한 인물을 기억하는 76회 동문은 한 분도 안 계시니..
무식의 소치가 역역..
주말이란 단어.. 중국어인 것 조차 모르며,,,
접속-맞대어 이음, 접촉-가까이 대하고 사귐
무지 무식이면, 모르면 용감해진다 하던가?
침묵은 금이다
관리자 귀하, 이 인물 참여 차단 바란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진짜 야속한 비님 입니다...오늘 경기가 내일로 연기됐습니다.83회 여러분들 고생이 무지막지...그러나 보람은 천배 만배로 돌아올 겁니다...(^+^)
임영섭님의 댓글
유제준님//이 무뢰한 인물을 기억하는 76회동문은 한분도 안계시다?어디서 입맛대로 유언비어를 남발하능겨?저번부터 말하는투가 한두명이 아닌투인데..누구 누구한테 물어봤는지 이름대 보시요..만약 헛소리거나 말장난이면 주리를 틀어버릴테니..
임영섭님의 댓글
유재준님//초등학생들도 아는 한자를 가지고 유식한체 하는게 꼴볼견이네 그려..우리말 국어사전에 나오는 말이라는 의미를 그렇게 씹어돌리니까 속이 편한가?무식하다니?
후기대 2부리그 인생들이 들어간 성균관대 출신보다야 똑똑하고 유식하지..안 그런가?
임영섭님의 댓글
같은 예수쟁이들이라고 가재는 게편이여?여기가 예수쟁이들 놀이터라도 되는가?전나 가소롭네 그려..난 여기서 대굴빡에 피도안마른 어린 아이한테도 욕을 먹는 사람이라 거칠게 없어.어떤 놈이고 그런 오만방자한 어린애에게 주의주는놈 하나도 못봤네..그러고도 선배라고 선배대접 받으려 하는가?가소로운 종자들..
김성수님의 댓글
저도 예수쟁이인데 어쩌죠 님 ㅎ 성실
정태억님의 댓글
난 기독교인도 천주교인도 아닌 무신론자 이지만 특정종교를 가지고 저러는 씨발놈은 처음 본다...선배들이 특별하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저렇게 미친개처럼 날뛰며 물어뜯고 지랄을 하다니..좃밥 같은 새끼...그리고 저런 좃가튼 새끼들 글을 쓰지 못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왜 씨발 말을 안듣고 지랄들이야...
정태억님의 댓글
저런 씹새들이 판치는 홈페이지라면 홈페이지를 닫아 버리든지 의견의 다양성? 좃가튼 소릴하구 자빠졌내..저런 개새끼들이 기수표시도 없이 왜 글을 올리구 지랄이냐 말이야..본인들 배때기에 칼을 꽂아야 저런 개새들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하는거야 뭐야? 욕설이 난무하고 창피해야 바꾼다면 그렇게 한번 해보자구 씨발!
김종득님의 댓글
위의 있는 예의라고도 손톱의 때만큼도 없는 동문아닌 동문(임영섭)에 대해 선량한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 이제는 더 이상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인간말종 같습니다 무시해 버리세요 좋은 아침에 기분 상하지 마시고요~~
임영섭님의 댓글
정태억70회/ 이 개새끼가 도매끔으로 파묻혀서 치사하게 뒤통수 치네 그려 그려..니 애미 보지 구녁으로 몇년 일찍 기어나와서 세상 구경했다고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하룻강아지 인생 살아온 하루살이 인생이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 개 씁새끼..너 윗글 지우고 뒷다마 굴리면 아가리를 뭉개버린다..추잡스런 개놈으새끼..
임영섭님의 댓글
김종득님은 빠지소..댁이 뭐라 욕하든 내 상관하지 않으리다..인고 양아치들 본색이 이런것이고 본성이 이런것이니 이해 하시구랴..댁들은 인고 선배란놈들이 얼마나 젓같은 넘들이라는걸 잘 모르요..보고 실재를 있는 그대로 체감하소..정말 미안하고 할말 없씨다..
정태억님의 댓글
하룻강아지? 미친새끼...만화방에서나 쓰는 말을 쓰고 지랄이야...너 만화방에서 노냐? 경상도 말투쓰며 양아치 흉내를 내기는...이제 너도 네가 상처를 입힌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았으리라 생각한다...이제 그만 시마이 하자...
박광덕님의 댓글
살다가 세상에 별 노~옴 다 봤네.위 아래도 없는 막 되먹은 놈.그만 사라지기를.주일 이던 주말 이던 무슨 상관. 종교의 자유인데. 별걸 다 꼬투리 잡고 지랄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