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광수야 ! 잘 가거라...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10.09.14 09:35
조회수 : 1,341
본문
광수야!
네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오늘로 49일...
흔히 말하는 49재 날이다.
광수야 ? 좋은 곳에 도착해 편안하게 잘 있니?
시간은 흘러 광수야 이제는 널 놓아 주련다...
휴대폰도 오늘로 지우고 마음에서도 지우련다...
광수야 ! 다시 한번 네 이름을 부르며... 진짜 지우련다...광수야!
하지만 가끔은 광수 네 생각 날꺼다...
부디 영면하길 바란다...광수야!!!
네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오늘로 49일...
흔히 말하는 49재 날이다.
광수야 ? 좋은 곳에 도착해 편안하게 잘 있니?
시간은 흘러 광수야 이제는 널 놓아 주련다...
휴대폰도 오늘로 지우고 마음에서도 지우련다...
광수야 ! 다시 한번 네 이름을 부르며... 진짜 지우련다...광수야!
하지만 가끔은 광수 네 생각 날꺼다...
부디 영면하길 바란다...광수야!!!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오늘이 49재 날~ 더 잘 해주워야 했어야 했는데~ 부디 편히 영면하길 바란다~~~
김종득님의 댓글
광수생각!!!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기원한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이제 진짜로 보내드려야 되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전재수님의 댓글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언제나 보고싶은 좋은 후배였는데...
눈시울이 뜨거움을 느낌니다.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광수야 편히 쉬어라.
김태훈님의 댓글
삶의 무게에 눌려 이렇게 쉽사리 기억속에서 사라지는 인생이 참 덧없이 느껴집니다. 좋은곳에서 못다한 행복누리시며 편히 쉬세요...
고선호님의 댓글
속이 상하는 아침이네요...죽을 생각이면 그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데...눈에 아른 거리네...광수야~~~
이한식님의 댓글
빈소를 찾았을때 영정사진 바라보며 씁씁했던 그 기억... 편히 쉬거라~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선 사람들이 요즘 많이 있습니다.
다시 삶을 선택할수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네요.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고인의 요절이 무척 애통하고 천재일우로 다행히 고인에게 덕담을 올렸습니다 마지막인지 가늠도 못한 채 별세 직전에 이렇게 말 입니다 劉載峻(67회): [07/24 03:27]광수 동문, 열성에 감사 드립니다 끝 은총이 충만 하소서
이상동님의 댓글
광수... 편히 쉬시게
정흥수님의 댓글
부디... 좋은곳으로~~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천주의 성모님! 광수를 위하여 빌어 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승석님의 댓글
광수형님..부디 편한곳에서 영면하세요~~
임영섭님의 댓글
49재는 佛家에서 현세의 인연을 끊고 내세에서 세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또다른 탄생을 예고하는 의식이랍니다..
종교를 떠나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시길..
최진언님의 댓글
편안한 좋은 곳으로 명복을 빕니다
이덕환님의 댓글
광수야! 정말 네 생각이 많이 나는구나.
최영창님의 댓글
그곳 하늘나라에서 영생하시길...
김경수님의 댓글
광수...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생각이 먼저 든다. 성실 !!!
김성수님의 댓글
아 벌써49제였네요 천주교도 49제를 지네죠 광수형님은개신교라서 49제를지낼줄모르지만 아무튼 故함 광수선배님의죽음으로 인해 또한 그분의 동문회발전을위해 헌신하여 이곳 인천고총 동문회와홈피가 더 훌륭하게될것이며 그분께서 하늘에서 보살펴줄것입니다.아쉬운점은 아무리힘들어도 참고견디어내면 좋은세상이 더 올
김성수님의 댓글
거를 예상못하시고 그만 아무튼 천상에서영원한 인식을...
李桓成님의 댓글
한때 인사동의 앰프였는데...
오태성님의 댓글
광수 이 나쁜놈 이형님보다 뭐가그리급하다고 먼저 떠나니?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거라 .....
광수야 광수야
최송배님의 댓글
광수 후배, 부디 영원한 평화가 같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