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야속한 비(雨)님...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10.09.04 10:20
조회수 : 1,126
본문
어제 제53회 총동창회장배 야구 대회의 개막식을 준비하던 중 비가 오시기 시작하여 지난 몇달간 애써
준비하신 83회 준비위원들을 실망 시킨 비님!
바라옵건데 제발 심술 그만 부리시고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출근 길에 모교에 갔더니 아직 시작 전이라 상인천초교 꼬마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지금도 꾸무럭대는 날씨에 걱정이...
동문 여러분 좋은 주말 되시고 시간나시면 모교에 함 오시지요...꿈나무들이 여러분을 즐겁게 해 드릴 겁니다.
준비하신 83회 준비위원들을 실망 시킨 비님!
바라옵건데 제발 심술 그만 부리시고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출근 길에 모교에 갔더니 아직 시작 전이라 상인천초교 꼬마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지금도 꾸무럭대는 날씨에 걱정이...
동문 여러분 좋은 주말 되시고 시간나시면 모교에 함 오시지요...꿈나무들이 여러분을 즐겁게 해 드릴 겁니다.
댓글목록 0
김우성님의 댓글
성실!
첫 댓글입니다.
매년 갔었는데 하 모교를 떠나니 참 어렵네요.
성실!
박종운님의 댓글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초등학교 선수들의 열심히 치고 달리는모습 보러 갑니다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날씨가 맑아 다행입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금방 서흥과 상인천초등학교의 게임이 끝났습니다.
상인천초 연장 승부치기에서 7:6으로 승리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어린선수들 화이팅~~!!!!
김성수님의 댓글
동막,축현도 4강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