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제왕의 자리~~!!!
작성자 : 이준달
작성일 : 2010.08.27 08:04
조회수 : 1,154
본문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에 당당히 인천고등학교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5회,6회의 미추홀기 제왕이었던 인천고와 7회 제왕이었던 제물포고와의 한판승부..
여러가지 악조건에서 당당히 결승에 오른 만큼 최선을 다해 기량을 발휘하여 다시금 제왕의 자리에 우뚝서길 바랍니다..
이번대회를 통해 인고 호랑이의 위품과 기상을 전국에 알리어 내년에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인천고가 될것입니다..
오늘도 우렁차게 힘을 합하여 승리의 여신이 우리 인천고에게 미소짓길 기원합니다..
인천고 화이팅~~!!!
댓글목록 0
정성국님의 댓글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성 실 !!!!!
이한식님의 댓글
내년을 위한 도약의 날이 되기를...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경기장에서 선수는 물론 심판/주루코치등에 대한 인고인의 품행을 망치는 언행은 삼가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경기장안에서 관중석의 목소리가 잘 들린답니다
또한 우리의 곁에는 야구부 학부모이외에 입학예정 학부모들도 함께 있습니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날씨도 오늘은 화창합니다.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아자아자~~
김환두님의 댓글
인고야구 화이팅 /성실
김우성님의 댓글
오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인고 화이팅!
임한술님의 댓글
사무실이 안양이라 10시까지 오늘 일을 빨리정리하고~ 출발해야 합니다~ 필승~!!!
김성규님의 댓글
응원가야 하는데 못가는 맘
승리를 두손모아 기도로 합니다. 홧팅!!!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출석부를 보신 동문님들 야구선수들에게 힘을 주기 위하여 많은 응원 참석 바랍니다.
오늘 결승전에서 당당한 승리를 기원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오늘 출근안하고, 야구장으로 응원 갑니다. 미추홀기 V3 !!!!!
홍승철님의 댓글
가고는 싶지만 회사에 얽매여있는지라 ㅠㅠ 필승의 열망만 듬뿍 보냅니다.
박경현님의 댓글
V3 그 감격을 느끼기 위해 출발합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반드시 우승 합니다! 필승~~~!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우승을 자축하는 오늘 입니다
이기호님의 댓글
오늘, 미추홀기 우승을 할려면, 主안에 있는 인고를 나와야 하느니라! 마태복음 8장 27절 말씀. 재준아 반갑다.
김우성님의 댓글
소식 전하는 사람이 없는데---
지금 2회초 수비진행인데--
투아웃 만루상황이라고 하네요.
현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전 야구후원회장 이기문동문과 통화한 내용입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더위에 승리를 부탁하여야 되겠군요. 필승.
김태훈님의 댓글
3회말 현재 우리 공격이며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2:0으로 조금 밀리고 있다합니다. 아직 초반이니 역전의 명승부를 펼쳐주시길 기원합니다.
이준모님의 댓글
인천고 화이팅^^*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아쉽지만 선전한 후배님들 수고하셨어요ㅛ...내년을 기약합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필승! 야구단 후배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내년에 더욱 좋은 소식 자주 듣게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