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우리의 못난 아줌마,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10.08.31 13:51
조회수 : 1,164
본문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
'
'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ㅎㅎ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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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ㅎㅎ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으악! 제비 죽었다이잉~~~ 병다라! 글두 봉사 점수는 올라갔겠는데...ㅎㅎ 순진한겨? 병다리야...(^+^)
김우성님의 댓글
종인이!
가금 웃음을 선사하는군. 간만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