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야한 사이트!!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8.17 08:32
조회수 : 1,179
본문
야한 사이트!!
만득이가 인터넷에서
야한 사진들이 있는 사이트를 찾아???(*__부럽소)
펄쳐 놓고 있었다.
"오~ 이렇게 이쁜 여자들이 많을수가~*ㅇㅁㅇ*"
흐뭇해 하며 이 사이트, 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열린 윈도우 창만 해도 10개는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것 이었다.
갑자기 닥친 비상사태에 만득이는 긴장했지만,
고도의 태크닉의 연습의 결과로
총알같은 속도로 윈도우 창을 닫기 시작햇다.
창을 전부 닫고, 마지막 창을 닫을 찰나,
만득이는 그 와중에도 저장(고수군*-_-*)하려고 햇다.
벌써 코앞까지 다가온 할머니를 보자 만득이는 잽싸게
저장 스위치를 누르고 창을 닫았다.
정말 긴박한 상황이었다.
창이 닫히는 것과 할머니가 모니터 앞까지
온 것은 거의 동시나 다름 없었다.
만득이는 할머니가 못봤을 거라고 생각하며
활짝 웃는 얼굴로 할머니를 쳐다 보았다.
그런데 할머니 표정이 좀 이상한 것이었다.
만득이는 무슨 일인가 하고 모니터를 다시 보았다.
그런데 앗! 아까 너무 급한 나머지 저장 스위치를 누른다는 게
다른 스위치를 누르게 된 것 이었다;;;;
그 스위치의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었다......
.
.
.
.
.
.
"배경무늬로 지정(W
야한 사진들이 있는 사이트를 찾아???(*__부럽소)
펄쳐 놓고 있었다.
"오~ 이렇게 이쁜 여자들이 많을수가~*ㅇㅁㅇ*"
흐뭇해 하며 이 사이트, 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열린 윈도우 창만 해도 10개는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것 이었다.
갑자기 닥친 비상사태에 만득이는 긴장했지만,
고도의 태크닉의 연습의 결과로
총알같은 속도로 윈도우 창을 닫기 시작햇다.
창을 전부 닫고, 마지막 창을 닫을 찰나,
만득이는 그 와중에도 저장(고수군*-_-*)하려고 햇다.
벌써 코앞까지 다가온 할머니를 보자 만득이는 잽싸게
저장 스위치를 누르고 창을 닫았다.
정말 긴박한 상황이었다.
창이 닫히는 것과 할머니가 모니터 앞까지
온 것은 거의 동시나 다름 없었다.
만득이는 할머니가 못봤을 거라고 생각하며
활짝 웃는 얼굴로 할머니를 쳐다 보았다.
그런데 할머니 표정이 좀 이상한 것이었다.
만득이는 무슨 일인가 하고 모니터를 다시 보았다.
그런데 앗! 아까 너무 급한 나머지 저장 스위치를 누른다는 게
다른 스위치를 누르게 된 것 이었다;;;;
그 스위치의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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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무늬로 지정(W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글타구 머...할머님도 2해 허시겠지유ㅠㅠ 아니면 졸라 얻어 터졌을 것이구먼...나 디졌어유ㅠㅠ (^+^)_
이종인님의 댓글
할머님 눈이 어두우시기를 바라야겠네
이한식님의 댓글
바탕화면 배경화면으로 죽여주겠네요~ ㅎㅎㅎ
이상호님의 댓글
만득아!! 사이트 주소가 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