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우리 모두 동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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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 實
출석부 부제 - 우리 모두 동행 합니다 로 택 했습니다
아래 게재 내용은 임 영섭 후배에게 보낸 이 메일 내용 입니다
이 메일 공개 게재에 대한 시비 판단은 동문 제위의 몫이 되겠습니다
임 영섭 후배에 대해 어떤 판단 -judgement- 목적을 두는 게 의도가 아니며
개선을 위한 계기 부여로 삼는데 그 의도가 있습니다
공개적 판단 글 게재는 자제 바라며 마음에 담기 바랍니다
임 영섭 동문 - 우리와 함께 할 동문 입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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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單刀直入으로 말 하자면, 영섭 후배의 답 글에서 몇 몇 동문의 대응 글 내용에 불편한 느낌을 갖는 바 이에 위로 합니다 영섭 후배 본문에 대한 동문들의
답글이 불편함을 느끼는 영섭 후배 심정이 영섭 후배의 예의 없는 몰 상식 ? 한 표현의 공개 글을 읽은 다른 동문들 느낌임을 자각 하기 바랍니다
인과 응보를 생각키 바라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것이고 우리 모두의 단점 ? 인 내 탓임에도 불구하고 전부 네 (니)탓으로 간주하는 이기주의, 자기
합리 주의를 탈피해야 함을 늘 마음에 담기 바랍니다 동문 homepage에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이런 구차한 일이 왜 일어 나야 합니까 영섭 후배
말과 같이 우리 homepage 모든이들이 열람 합니다 인천고 재학생 후배의 말 입니다 영섭 후배를 잘 아는 이 재학생 후배는 영섭 후배가 (이 재학생은 임 영섭 대
선배님이라 표현하며) 왜 그런 몰 상식한 용어 표현의 글 게재를 하고 참여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전갈 입니다 그것도 동참도 아닌 가끔 글을 게재하면서 목적하
는 바가 무언지 알 수가 없다는 질의 에 답을 해 줄 수가 없었고 얼굴에 화로 불을 뒤집어 쓴 듯 그저 낯이 뜨거울 뿐 이었습니다 영섭 후배의 본 문 글에서 읽듯이,
도저히 있어서는 아니 되는 무례한 비방, 화 풀이 식의 격한 표현 용어가 난무하니 영섭 후배에게 모욕적 답글이 주어지는 그런 상황을 자초한 당사자 영섭 후배임
을 자성해야 합니다 영섭 후배만 제고 닷 넷 열람하는 거 아닌 바, 이 사람도 인일, 제고, 여고 글 게재 등 참여했던 바, 영섭 후배와 같은 글 표현 타교 homepage
에서 경험한 바 없습니다 유사한 내용은 더러 있지만, 수용 범위에서 행해지고 있어 영섭 후배 말과 같이 용인 되는 거고 인고 동문은 정승댁 자제들이어 수용을 못
한다는 비아냥, 억지까지 부려서는 아니 됩니다. 불혹의 40 지천명의 50을 넘긴 나이 52세의 지성인이신 영섭 후배가 행할 자세는 절대 아닙니다
영섭 후배 동기 여러분과 통화도 했습니다 나 스스로의 영섭 후배에 대한 오류가 발생치 않도록 하기 위한 방책 이었습니다 김용 동문 선배에 대한 영섭 후배의 오
류를 필자까지 재연할 수가 없어서 입니다 공교롭게도 영섭 후배를 기억하는 영섭 후배 동기분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동문간에 비난, 비방이 아닌 비평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전적 토론을 위한 비평 환영 입니다 예의 바른 표현으로 말 입니다
주)
誹謗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非難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
批評 사물의 옳고 그름, 아름다움과 추함 따위를 분석하여 가치를 논함
영섭 후배에게는 영섭 후배 방식의 예의 없는 그런 내용이 허용되는 듯 비춰진 제고 닷 넷에서 조차도 영섭 후배의 문장 표현력이라면 배격 됩니다
공중 도덕 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도리 입니다 영섭 후배에게도 해당 됩니다
김용 동문 선배에 대해 영섭 후배의 오류를 인정하는 자세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이런 훌륭함은 모든 게재 글 내용 표현에 적용 바랍니다 영섭 후배의 오류와 달리,
김용 선배 동문의 인중 동기들께서 제고 6회 (인고 67회 / 제고 12회) 입니다 이에 근거, 졸업 횟수를 게재 신원을 밝히는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신원 확인 용도
일 뿐 이에 무슨 득, 실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좀 순수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김용 동문 선배 사안에 대한, 오류에 근거한 비평도 아닌 비방 비난 일색의 공개 글을
게재하는 만용을 자행한 영섭 후배, 진심으로 자성해야 하며, 김용 동문 선배에 대한 진정한 사죄가 있어야 합니다 지성인이 갖는 책임 입니다 오류를 근거해 공개
적으로 명예 훼손을 한 범법 입니다 범죄 입니다 자성해야 할 가장 중요한 근거는 비평이 아닌 이런 공개 비방, 비난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반복되고 있어서 입니
다 토론을 목적으로 한 비평 예의 가 있는 용어 표현의 비평 영섭 후배를 포함 우리 모두가 환영 합니다 나만을 스스로만이 보게 되는 즉 스스로의 견해 모두의 견
해 전부를 볼 수 있는 혜안을 갖을 수 있을 때 비난, 비방 아닌 비평을 격의 있고 예의의 향기가 나는 표현으로 하기 바랍니다
좌충 우돌의 지금, 아직은 절대 아닙니다
영섭 후배를 배려하는 동문
67回 如初 劉 載峻 拜
이천십년 팔월 십일일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우리 인고 야구 팀 후배들 미추흘기에서 선전을...심기 일전 입니다 출석부 본문 내용, 수정 본 입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인고인 홧팅! 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김현일님의 댓글
성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출석율이 ^^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이광열님의 댓글
모처럼 시간이나서 출쳌합니다.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즐겁고 좋은일 가득한 날되세요~~ 성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우리 모두 동행합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모두 잊고 새 출발...미추홀기를 위하여!...(^+^)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배종길님의 댓글
오랫만에 홈에 왔는데........ 안녕들 하시지요? 그렇지 않아도 더운데 열받는일들 만들지 마시고 그냥 허허 하시지요 그리고 재준아 너무 신경 쓰지마라 김용 선배님이든 임영섭후배든 또 정태억 후배든 다 누군가를 비난하기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자기생각을 표현한다는게 글로 쓰다 보니 표현력 에서의 오해가 있는게지
정흥수님의 댓글
..............밤에는 열대야......... 홈피에서도 열이(?).............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우리는 선배님을 존경하고 후배님을 사랑 합니다"
안동인님의 댓글
모두 사랑합니다. 성실!!!
임영섭님의 댓글
반성.. 아니 참회합니다..꾸벅..
박경현님의 댓글
성실!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안태은님의 댓글
성실
최욱진님의 댓글
성실!! 예산 수덕사 옆에서 출석합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정말 무더운 날씨 입니다. 아랫 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마음 고생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더위야 피하면 되지만....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