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바보 아낄껄 아껴야지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10.07.28 17:51
조회수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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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이 지나도록 애를 낳지못했다
바보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애가 탄,시어머니는, 허구 헌날 며느리만 구박...
참다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고백했다
남편이구멍도 못찾고 여차~여차해서 애기를 못가진다고...
독이 오른, 시어머니 는 아들을 불러놓고
성교육 을 단단히시켰다...
그날밤,,,,,
바보남편 과 며느리는 오랜만에 황홀한 밤을 보냈고...
에고 좋은것,,,
여인의 보들 보들한 살결...예쁜 조개속 에다
절구질 을 얼마나 신나게 해 댓던지
다음날 아침 문을 열고 밖에 나왔는데
눈알이 빙빙 ~ 돌고 하늘색이 노랬다
다음날 밤,,,,,
며느리가 다시 남편을 유혹 했는데...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하는말...
"이바보야!
그렇게 좋은걸 매일하면 어떻해!"
아꼈다가,,,,,
"명절때 해야지!!!"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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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 꼬까옷이냐?? 아끼게~~~ 바보야 .. 자동차하고 거시기는 매일 몰아줘야 고장이 안나는거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