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Re : 한 바탕비가
작성자 : 강윤철
작성일 : 2010.07.23 19:00
조회수 : 1,104
본문
오늘 집에 못들어가겠네?뭐가 그리 바쁘신감???
내일은 인천으로 왕림하시나???
언제 점심이나 같이하자
----------------- 원 문 -----------------
한 바탕 비가
-김성수
한 바탕비가 쏟아부었습니다.
뜨겁개 달궈진 도시의아스팔트열기를식어주고 끈적끈적한기운도없애주는 그러비가
천둥번개가쳐서 출근길엔 잘하셨는지 궁금한맘 개인적 소견인데 이비가 요즘 상식이파괴되고 예으가망각된 이시대에 시원면비가되길바라며....
*요즘 넘 정신이없어서 홈피도 잘 못들어오고 들어와도눈팅만하고 막바지장맛비인거같은데 건강유의하시고 전어제 대학원면접에 야구심판학교동기들과술자리하고 2시간잔후출근 오늘당직서야하는데 걱정입니다.근데 낼은 장애인야구단운동도하고 인천에선 월드컵우승국맞춰회비면제라 공짜바먹는걸 기대하며...오늘도좋은하루되시길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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