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스님이 목욕탕에서.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6.22 04:42
조회수 : 1,180
본문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씨섯따.....
등을 ㅆㅣㅈ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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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ㅆㅑ, 난 중삼(中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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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img src=http://www.jjang0u.com/data/newjjang/152/2005Oct/112834062292189.jpg>
ㅎㅎ 쓰바...중3이여?...불쌍타 중2여...성! 어제 검사 받느라 힘드셨던 모양...그나저나 치매는 학실헌거 같소이다...(^+^)
이준달님의 댓글
헐!!! 그 말로만 듣던 무~선 10대들... 덜덜덜... ㅋㅋㅋㅋㅋ
최송배님의 댓글
1년 차이가 제일 무섭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