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비실명 댓글에 대하여
작성자 : 이상호
작성일 : 2010.06.18 09:54
조회수 : 1,217
본문
비 실명 댓글로 인하여 동문들의 신경이 날카로와 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실명의 글 작성이나 댓글에 대하여 의논하려 합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방향을 결정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찬성과 반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의견을 모아 결정을 하겠으며 찬성의 의견이 많을 경우
월요일부터 작업을 하면 화요일 부터는 로그인 후에만 글쓰기나 댓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의견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비실명의 글 작성이나 댓글에 대하여 의논하려 합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방향을 결정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찬성과 반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의견을 모아 결정을 하겠으며 찬성의 의견이 많을 경우
월요일부터 작업을 하면 화요일 부터는 로그인 후에만 글쓰기나 댓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의견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조금은 번거로울수 있습니다만.. 인고인의 나눔터의 질서 확립을 위해서 대~찬성입니다..
성~~~실!!!! 어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홧팅!!!!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비실명 댓글이 존중받는 곳은 어느곳에도 없다고 봅니다. 좋은 댓글도 나쁜 댓글도 존중받을려면 자신을 밝히고 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를 알리고 동문을 알면 좋은 일(?)이 있겠죠? 인천고등학교 동문님들 화이팅!!! 껍데기는 가라~~~~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빗장을 잠그자니 그렇고 그냥 놔두자니 그 또한 그렇고 고민을 해야겠네요...동문 화합을 거스르는건 분명 맞고...원칙적으론 찬성입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세상 모든 일에 권리와 의무가 존재하듯 온라인상의 의무중 하나라 사려됩니다. 투명성을 지닌 논의와 대화가 더 값진것이리라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사족을 답니다.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박남주(88회)님의 댓글
성실! 인터넷업계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개방된 댓글을 로그인후 쓰게 한다면 이는 제도의 후퇴일 수도 있다는 생각합니다. 다만 일반인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고 인고인의 친목을 도모하는 사이트이고, 또 최근 무책임한 댓글로 선의에 피해를 입는 동문을 고려할 때 최선책이 없는한 차선책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황중기님의 댓글
성실!! 무언가 숨기고 싶은 사람이 비실명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찬성입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찬~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누군지도 밝히지않는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이렇구 저렇구 떠들어대면
"전화 그냥 끊어버린다!"라는 의견이 100% 일겁니다~ 문제가 되는일은 사전예방(접근불가조치)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실명제 찬성.
안태은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인터넷실명제에 반대를 합니다만....무언의 폭력 역시 무시할 수는 없겠죠..잘 조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겠지요..너무 어렵네요.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p>익명의 게재 글, 분명 해악 입니다 아울러 homepage 활성화에는 보탬 ? 이 됩니다 각 개인의 교양 양식의 자율에 맡김이 어떨까요 맞 대응 없이 무관심으로 일축, 소멸케 하는 방안이 바람직 하겠지요
김성수님의 댓글
욕을 먹어도 떴떳하게 글을 올려야 진짜죠 겁쟁이처럼 비실명으로 댓글을 그런 비갑한사람은 사이버수대로 ㅎ 우리와 야구랍이벌 d고는 중요한건 로그인 하느방법을 인천유일의SK와이번스홈피고 로그인해야지만 열람에글쓰기까지 역사와전통의명문 울 인천고총동문회홈피도 실행에옮겨야할땝니다.성실
배종길님의 댓글
비실명 댓글에 대하여는 누구라도 떳떳치 못하다는 비난을 받게 됩니다 또 대부분의 글이 별로 바람직 하지않거나 근거없는 루머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을 밝히고 문제점을 제기할때 힘있는 자 또는 관련자로부터 여러가지 형태의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실명으로 하는 것이
배종길님의 댓글
정당성을 갖게 되겠지만 우리가 생각해볼문제도 집고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충분한 대화의 문을 열어놓았는지 ? 무엇인가 오해나 감정적 대립을 촉구할만한 일은 없었는지 살펴보고 그에대한 해명과 충분한 설득을 하였는지를 검토해보아야 할것입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이곳에 올라온 글중 본문이든 댓글이든 글을 올린 사람으로서는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 원인을 파악하기보다는 무시하거나 대외적으로 알려지는것을 두려워 하는듯한 인상을 주는것 같습니다 필요하면 게시자와 연결하여 설명을 하고 게시글에 대한 삭제나 수정 을 요구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예로
배종길님의 댓글
제가 올린 글중에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때 전재수야구후원회장과 박홍규편집위원 같은경우에는 제게 직접 전화 걸어서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촉구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글을 슨 입장만 주장하다보면 충돌할수도 있겠지만 두사람의 충분한 설명으로 제글을 수정,삭제 하였습니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배종길님의 댓글
어떤 비실명의 댓글이든 본문이든 문제가 되거나 누군가에게 악의적 혼란을 주기 위한것이라 할지라도 인고인이 분명한 것이라면 글을 올린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쓴소리 하는 사람에게는 문을 열어 주지 않겠다는 것은 또다른 문제를 야기 할것입니다 물론 그깐것 하나 ...할지몰라도
배종길님의 댓글
인고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인다는 취지라면 문을 닫기 보다는 언제나 열린 광장으로서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하고 함께 가는 인고인이 될수 있도록 손을 잡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의견이라는것이 반드시 정당한것이라고하기에는 홈페이지상에서의 의견 취합은 결코 인고인 대다수의 생각이라기보다는
배종길님의 댓글
비교적 자주 얼굴을 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의견 개진의 폭은 좁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암튼 어떤 결정을 하든 따르겠지만 좀더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정하는것이 좋겟습니다 문에 빗장을 거는것이야 "권한설정"만 하면 되는것이니 필요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할수있는 것일테고 .. 서두르지 않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