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출석부 2 (겹쳐서 내렸습니다)
작성자 : 전재수
작성일 : 2010.06.08 08:24
조회수 : 1,120
본문
어제 오후는 모교 운동장에 갔었습니다.
야구부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때리는 야구공이 한결같이 구령대까지 날아갔습니다.
야구선수들이 신에 들린듯 때리는 것을 보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야 우리 야구선수들이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았습니다.
오늘 / 내일 LNG 운동장, 11시에 대붕기/화랑기 인천지역 예선전이 있습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되겠지만 경기는 시원하게 풀릴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오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0
최영창님의 댓글
인천고 홨팅!!!!
박종운(80회)님의 댓글
6/8(동산전), 6/9(제고전)
6/7(제고8 : 7동산)
필승인고!! 시원한 승리를 기대하면서 야구부화이팅!!!!!!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인천고 야구 화이팅!!!!
박홍규님의 댓글
필~승!!! 무더운 날 시원한 승리를 기원합니다....아자! 아자! 인고 야구 홧팅!!!...마~음~은 LNG구장에 함께 하겠습니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인천고 화이팅!!!
김환두님의 댓글
전재수회장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야구중흥을 위해 힘써주세요/69만두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어제는 안양에서 테스트 받으러 중3 학생이 왔었습니다.
용인에서 리틀야구를 하다가 중학교에서 선수생활 하는데
포지션은 3루수이고 나름대로 눈매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무더위에 우리 선수들 부상없도록 조심들하고 후회없는 경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인고 야구 화이팅!!
정흥수님의 댓글
인고 야구 필승!!!!!!!!!!!!!!!!!!!!!!
김종득님의 댓글
에고고~~` 야구장 가야 하는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