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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애들은 제가 키우겠습니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6.04 04:12
조회수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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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어머니... 당분간 친정에 가있을게요.
애들은 제가 키우겠어요.
나머지는 변호사랑 얘기하세요.
시어머니: 애미야 애들은 놓고 가거라
연하남: 조강지처씨... 내가 당신 자식까지 키울 수 있어요... 키워 줄게요...
날 봐요... 조강지처씨... 난 차도 있어요...
남편: ㅅㅂ 너무 힘들다... 흑흑흑 여보 돌아와줘 내가 잘못했어....
남편의불륜녀: 조강지처!!!!!!!!!!!!!!!!!!!!죽여버릴끄야아!!!!!!!!!!!!!!아아아아아악!!!!!!!!!!!!!!!!!!!!!!!!!!!!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차안에 있는 견순이는 너무 멀리에서 살고있네요~ 부산 덕천교차로 이정표가 보이네요 ㅎㅎㅎ
이준달님의 댓글
어쩌란 말입니까??? 애들이 무슨 죄 입니까??? 자신만의 일신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다른 넘하고 살면 행복해 진답니까??? 정신차리십시요... 인생이 별거 있습니까/???
옛날에는 결손가정이라 햇는데 요즘은 한부모가정이라는 새로운 가족형태가 씁쓸하기만 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아 ~~ 어쩌란 말이냐???!!! "그래 아주 멀리 떠나서 자알 살거라...다시는 내 자식 같은 넘 만나지 말고" (흑흑흑)...(媤母曰)...옛말에 奸夫 奸婦는 천벌을 바더 뒈진다고 했거늘...(^+^)
최송배님의 댓글
홍규씨, 준달씨. 위 사진들 보고 너무 심각한 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