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청룡기 결승전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5.27 05:02
조회수 : 1,197
본문
우리인천의 이웃,
제물포 고등학교가 대망의 청룡기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오늘 6.30분 경남고와 자웅을 겨룹니다.
장하지 안습니까?
시샘은 나지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냄니다
제물포 고등학교가 대망의 청룡기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오늘 6.30분 경남고와 자웅을 겨룹니다.
장하지 안습니까?
시샘은 나지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냄니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박종운(80회)님의 댓글
인천고 전국고교야구대회 싹쓸이 우승
전국고교야구사상 최초로 전국대회 싹쓸이우승 6관을 달성했습니다ㅋㅋㅋ
(황금사자기,대통령배,봉황대기,대붕기,미추홀기,전국체전)
아울러, 저학년 선수들의 실력이 워낙 뚸어나 향후 2,3년간은
우승이 지속될 전망입니다ㅎㅎㅎ
그런즐거운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면서
박종운(80회)님의 댓글
선,후배님 오늘하루도 대박터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기를 바라겠습니다
(전관왕우승~~~~~~~~~~~ 대박~~~~~~~~~~~~)
인고야구부 화이팅!!!!!!!!!!!!!!!! 선,후배님 화이팅!!!!!!!!!!!!!!!!!!!!
이한식님의 댓글
2년전 제물포고 야구의 비상을 예상하셨던 어느 선배님의 말씀대로 입니다~
모교의 우승을 기원하는 맘으로 제물포고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성실!!!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비록 저희 학교는 아니지만, 인천 야구가 우승하는게 좋죠. 박종운 선배님의 말씀처럼 그 날이 오길 기다리며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이도경(99회)님의 댓글
작년에 홍유상,남태혁 있을때 더 좋은 성적을 낼거라 기대했는데, 올해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중이네요. 글쎄요. 만감이 교차합니다. 월드컵에서 일본이 결승 올라갔을때, 일본을 응원하느냐, 마느냐인데.. 뭐..박수를 쳐줄 용의가 있습니다만, 다른쪽으로 생각하면 인천야구=제고..이러면 저희 학교가 너무 죽어버리니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제고가 우승하기를,, 인고화이팅~~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제물포고의 청룡기 결승 진출을 바라보는 마음이야 다 같겠지요...부럽고 아쉽지만 야도 인천의 명예를 걸고 꼭 우승을 달성하기를 기원합니다.과거 인고가 53,54년 2연패 이후 55년,57년 58년 준우승 그 뒤로는 한번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샘도 나지만 야구도시 인천이라는 명제 하에 제고 응원합니다.
그나 저나 스카웃의 절실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인천항:부산항 연안부두:부산갈매기 제물포:경남고 TV중계도 오후6시30분에 있지요?
김성민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인고 화이팅 ~~^^*
전재수님의 댓글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가는 것은 능력입니다.”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인고동문님들은 “인고야구!”하면 미칠 정도이지요~
야구후원회에 힘을 조금더 모아 주시면.. 일냅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부러워하기 이전에 우리는 지난 세월을 돌아보고 더더욱 일체단결하여 내년을 그리고 미래를 기약해야겠지요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도 인고야구에 문학산 정기를 실어 보냅니다.
오태성님의 댓글
정말로 부러운 마음이야 누군들 없겠음니까마는 부러움은 떨쳐버리고 앞으로의 인고 야구의 미래를 다시한번 되짚어 봐야할 중요한 시기임니다 중학교 야구팀의 부모들의제고성적과 인고성적의 비교가 과연 어뗳게 평가될지? 향후 스카우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심도있게 의논해볼 필요가 절실한것 같군요
안태은님의 댓글
다같이 즐거워해야겠네요^^ 성/실
황중기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인천 우승횟수 1회 늘리는 하루였슴합니다. 조금있으면 시작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