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이리 와서 아빠에게 안기렴...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5.18 07:42
조회수 : 1,121
본문
한 꼬마가 동네 친구에게서 흥미 있는 얘기를 들었다.
'어른들은 무엇이든지 꼭 비밀이 한 가지씩 있거든.
그걸 이용하면 용돈을 벌 수 있어.'
꼬마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엄마가 놀라서 만원을 주며,
'절대 아빠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난 꼬마는 아빠가 들어오자 슬쩍 말했다.
'아빠,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아빠는 꼬마를 방으로 데리고 가 2만원을 주며,
'너 엄마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꼬마는 다음날 아침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오자 말했다.
'아저씨,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요.'
그러자 우편배달부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했다.
'그래, 이리 와서 아빠에게 안기렴...
'어른들은 무엇이든지 꼭 비밀이 한 가지씩 있거든.
그걸 이용하면 용돈을 벌 수 있어.'
꼬마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엄마가 놀라서 만원을 주며,
'절대 아빠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난 꼬마는 아빠가 들어오자 슬쩍 말했다.
'아빠,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아빠는 꼬마를 방으로 데리고 가 2만원을 주며,
'너 엄마에게 말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꼬마는 다음날 아침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오자 말했다.
'아저씨,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요.'
그러자 우편배달부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했다.
'그래, 이리 와서 아빠에게 안기렴...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우~~~쒸!!!! 전 영창선배님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요...
전 박홍규선배님이 저번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습니다...>>>>>>>>>> 용돈주세용..ㅋㅋㅋㅋ
안태문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할 말 없 음)
김환두님의 댓글
오늘도 즐겁습니다 /항상 웃음과 함께 하루하루가 즐겁게/69만두
박홍규님의 댓글
<FONT COLOR=BLUE>The Postman rings the bell twice...어쩐지 저 쉐이 한 번두 아니구 두 번씩이나 벨을 울려 대두만...(^+^)
박홍규님의 댓글
준다리 임마! 알긴 멀알아?...쉬~잇! 준다라 언능 이리와...얼마 필요해?...(^+^)
李淳根님의 댓글
홍예문여고 화장실 사건을 이야기하면 안되는데...
최영창님의 댓글
쭌다리 글구,숭구리당당, 입 함봉하시게나...
최송배님의 댓글
ㅋㅋㅋ 영창 형님이 뭔가 캥기는게 있나봅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죽음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