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그럼 천천히 잘 넣어주세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5.20 02:45
조회수 : 1,175
본문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잠시후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잠시후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 마자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게 아닌가.
*
*
*
어안이 벙벙한 여자는 의사에게 소리쳤다.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그러자 의사는 조용히 대답했다.
미안합니다,
부인.~~!!
지금 저장해 놓은 물건이 없어서
오늘은 직접 넣어야 겠습니다.
오늘은 직접 넣어야 겠습니다.
????????
싫으면 관두시요.~~!!^^&&
싫으면 관두시요.~~!!^^&&
어차피 남의 정자 주사로 넣으나
바로 넣으나 마찬가지 아니오.!!~~^^
?
?
?
잠시 생각하던 그 여자~~
*
*
*
*
*
*
그럼 천천히 잘 넣어주세요~!!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오마~~` 의사선생님... 주사기(?)를 아프지 않게 넣어주세요~~!! 어중간하게.. 풀칠만 하면 뒤진다~~잉!!!!
박홍규님의 댓글
그거나 그거나...slowly & deeply....아팠단 봐라 디진다...(^+^)
차안수님의 댓글
정자가 싱싱해서 임신 가능성은 높을듯? ㅎㅎㅎㅎ
박만기님의 댓글
간호원 의식해서 금방 싸지나 않았을는지...
李淳根님의 댓글
참! 아줌씨도 이왕이면, 기운쎈 인턴은 없냐고 물어나 보지?
안태문님의 댓글
ㅋㅋ 씨가 좋아야 할텐데 밝힘증 씨가 후에 우찌할꼬 ....
이상호님의 댓글
자연산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