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다시 힘을 내야죠
작성자 : 김우성
작성일 : 2010.05.01 08:27
조회수 : 1,124
본문
어제 경기 문자 중계로 보면서 느낀 점은
내년이면 해 볼만하겠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2001년 인천시 예선에서도 늘 콜드게임을 당하던 때가 있었는데
2002년부터 대통령배 4강, 다음 해 우승 등등 화려한 성적을 냈는데
아마도 우리 인천고는 2011년부터 부활의 날개를 활짝 필 것 같습니다.
이르면 미추홀기부터도 가능할 것 같고요.
동문 선후배님들 힘냅시다.
화이팅.
그리고 감독,코치 선수들도 화이팅.
내년이면 해 볼만하겠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2001년 인천시 예선에서도 늘 콜드게임을 당하던 때가 있었는데
2002년부터 대통령배 4강, 다음 해 우승 등등 화려한 성적을 냈는데
아마도 우리 인천고는 2011년부터 부활의 날개를 활짝 필 것 같습니다.
이르면 미추홀기부터도 가능할 것 같고요.
동문 선후배님들 힘냅시다.
화이팅.
그리고 감독,코치 선수들도 화이팅.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아쉽지만 분명히 원 사이드한 게임이고 선배님 말씀대로 다시 힘을 내야죠...환골탈태 명가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실망보다는 더욱 큰 응원이 필요할것입니다 승리의 기쁨 ! 우승의 감격 ! 너무나 바라는바 입니다만 좀더 큰 감격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 됩니다 비록 패하였지만 끝이 아님을 우리 인고인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인고야구부 파이팅 !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아픈만큼 더욱 성숙해지는 야구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어제의 경기가 우리 어린후배선수들에게 약이 되리라 믿습니다... 보다 나은 발전된 모습으로 태어날것이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p><font face=바탕체 size=3 color=green><b>선수, 코치 감독, 노고를 치하 합니다. 반복하는 피나는 연습, 모든 걸 말 해줍니다</b></color></size></face></font>
안태문님의 댓글
패배한 경기에서 참 교훈을 얻어
해서는 안되는 것을 하지 않도록 연습에 연습을 하여
다음 경기에서는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코치진과 선수가 하나가 되고, 동문과 학교가 한 목소리를 낼때...
승리의 나발을 다음으로 미뤘다고 생각하며 더 많은 성원의 박수를 ...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어제의 경기는 더 멀리 뛰기위한 도약의 발판이 될것입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패배는 승리의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