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아쉽고 허전하고 안타깝고
작성자 : 김우성
작성일 : 2010.04.15 09:50
조회수 : 1,133
본문
아직도 출석부가 작성되지 않고 있는데요.
요즘 아쉽고, 허전허고,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대통령배에서 우리 야구팀 무더위에 한 줄기 소낙비처럼
즐거움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긴 역사 속에서 지금은 순간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고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성실.
요즘 아쉽고, 허전허고,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대통령배에서 우리 야구팀 무더위에 한 줄기 소낙비처럼
즐거움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긴 역사 속에서 지금은 순간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고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성실.
댓글목록 0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천안호 인양 작업을 시청 하느라고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 편안히 잠드소서!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꾸벅
이한식님의 댓글
좋은하루 되세요~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No news is good news.(무소식이 희소식)..."홧팅!!!" 해야 합니다(^+^)
안태은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돌고 돌아 곧 좋은날이 오겠죠~ 성실!!
황중기님의 댓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성실 !!!!
임승호(80회)님의 댓글
성^^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공관규님의 댓글
성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인고인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인고 멋쟁이 파이팅!!!
정흥수님의 댓글
<span style=color:white;filter:glow(color=#006600);height:10><b><font size=2>성실
</font></b></span>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천안함을 애도합니다.
류정건님의 댓글
점심 맛있게 드세요. 성~~실
방진성님의 댓글
성실! 점심 맛있게 하세요.
劉載峻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ont><br>세월은 버~얼써 계절의 여왕 신록의 5월로 줄 달음치고 있습니다 허리 띠 다시 졸라 매고 재 정비 해 봅니다 중국에 공장을 보유, 350명 종업원과 중소기업을 잘 경영하던 후배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고군 분투 판로 개척을 전담 일조하고 있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점심에 콩국수 한그릇 먹고 출석합니다. 기쁨 넘치는 하루 되세요.............
박광덕님의 댓글
성실!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김종득님의 댓글
경기 화성출장후 이제사 삼실! 출석 합니다 성실!
박종운(80회)님의 댓글
종득아 난 춘천 출장후 이제사 삼실! 출석합니다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green><b>영원한 응원단장 박 종운 80 동문, 출석부 참여도 영원한 개근상. 김 종득 80회 회장과 쌍두 마차 Combi<p>훗 날 www.inkoin.com 산 증인으로 역사에 남을 게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b></color></size></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