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느 노부부"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4.05 04:10
조회수 : 1,137
본문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거시기를 하려고,.................
그런데 올라간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 내가 왜 여기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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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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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 댁은 누구슈.....!!
댓글목록 0
안남헌(82회)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입장이 바뀌었으면!!!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으음~~` 할배가 모처럼 등산 좀 하려구 올라 갔는디...어째쓸까나...(^+^)
李淳根님의 댓글
그나 저나 댁은 뉘슈? 어젯밤 그 놈보다 엄청 맛이 가버렸네..그래도 올라 간김에 말뚝이나 박고 내려오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