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은 한식날~
작성자 : 이한식
작성일 : 2010.04.06 09:52
조회수 : 1,092
본문
오늘 한식날을 맞이하여 본인에게 출석부 작성기회를 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학창시절 본인 이름이 한식인지라 한식날에는 "찬밥"을 먹는다 하여 "찬밥"으로 불리곤 했지요~
벌써 25년이 훌쩍 넘어버린 추억이지만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오늘은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성실!!!
학창시절 본인 이름이 한식인지라 한식날에는 "찬밥"을 먹는다 하여 "찬밥"으로 불리곤 했지요~
벌써 25년이 훌쩍 넘어버린 추억이지만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오늘은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성실!!!
댓글목록 0
배종길님의 댓글
간발의 차이로 한식날의 주인공인 이한식 동문이 출석부를 작성 했네요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오늘은 이한식이 날입니다.
민형찬님의 댓글
영창이 형님, 건강하시지요.한번 뵙도록 하겠읍니다.홍규헝아하고 말입니다.오늘 날씨가 조금 흐린거 같은데.... 하지만 내일을 위해 웃으면서 힘 냅시다.인고 멋쟁이 파이팅!!!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요즈음은 오늘의 날씨 만큼이나 모든 일들이 흐립니다. 좋은일들과 기쁜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글구 형찬이성~~ 매일 말로만 날 잡지말고 날짜 정해서 확~~ 불어 버리세요 그래야 저도 숟가락만 들고 가지요 ㅋㅋ
정흥수님의 댓글
<span style=color:white;filter:glow(color=#006600);height:10><b><font size=2>성실
</font></b></span>
안태은님의 댓글
성/실
박광덕님의 댓글
성실!한식이 한식날 점심때 중식 먹지 말고 한식 먹도록 하세요.^-^
박남주(88회)님의 댓글
성실! 저만 그런가요.. 저희 세대에서는 한식에 대한 기억이나 추억이 별로 없네요 (85-88 3년차이인데?)..ㅎㅎ..좋은 하루 되세요
황중기님의 댓글
한식아 너의날이다 축하한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한식아 한철이형하고 점심같이 먹었네...ㅎㅎ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ont><br>7.2 진도의 강진, 몸으로 느끼진 못했습니다 지근 거리에서도...모두들 느꼈다는데도, 마침 달리기 운동 가운데, 부활절 3시25분에 지진났고 운동에서 집으로 돌아와서야...진도 7.5도 이상의 Big one이 온다고 합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조남억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