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내가 하지말랬지 ~! ^^*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3.17 08:54
조회수 : 1,141
본문
어느 산에 유명한 도사님이 살고 있었다.
그 밑에 수제자가 몇 명 있었는데 맹구도 그중 한 명이었다.
어느 날 제자들은 저녁준비를 하려고 강가에 나갔다.
하지만 그날따라 아무리 노력해도 피라미 밖에 잡지 못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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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가 말하더니 피라미를 입에 넣어 몇 번 빨자
피라미가 길이 1미터는 족히 되는 큰 물고기로 변했다.
감탄한 여제자가 말했다.
스승은 잠시 고민하더니만 여제자의 가슴을 입에 넣고 몇 번 빨았다.
그러자 여제자의 가슴은 멋지고 빵빵하게 변했다.
흐뭇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스승님 앞에 맹구가 무릎을 꿇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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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지말랬지 ~! ^^*
댓글목록 0
최송배님의 댓글
어휴~! 저게 진짜 가슴 맞아요?
박홍규님의 댓글
흐미~~~ 풍선이 겁나부러 잉~~~ 오매 불쌍한 울 맹구...(^+^)